나중에 가족 ㅣ 술술이 책방 5
강정연 지음, 안은진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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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중에 가족 귀염둥이 곰돌이 가족과

말랑말랑한 동글동글한 친구가 나오네요.

어떤이야길지 궁금해졌어요.



용식이네 가족은 화목하기로 유명하답니다.

할머니, 엄마, 아빠, 아홉 살 용순이, 엄아, 아빠, 할머니

다섯이 살고있어요.

용식이네 가족은 화목하답니다.

아무도 용식이네 가족이 다투는걸 본적이 없어요.


용식이는 엄마한테 혼난적도 동생이랑 싸운적도 없고

정말 평화로웠지요. 그 이유는 ‘나중에’ 때문이었어요.

뭐하자고 하면 다 나중에~ 나중에~ 라고만 대답했어요.

가족 모두다 나중으로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띵동하고 택배가 왔는데

커다란 마시멜로우 같은 덩어리들이 들어오네요.

바로 ‘나중에’들이에요.


가족들은 ‘나중에’들 때문에 너무 좁고 불편했어요.

나중에들을 내쫒을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다보니

나중에 말고 반대로 행동하니 해결됬어요.


나중에 하지 않고 바로바로 하니 나중에들이 뽁뽁 터졌답니다.


나중에 가족은 자꾸 미루는 저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인것 같았어요.

나중에 미루는 습관을 고칠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귀엽고 글밥도 적당해서 저학년부터 읽기 적당한 책이었답니다.


보는동안 용식이네 가족과 나중에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그레이트북스의 책들은 다 그림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더라고요.


6살 둘째도 옆에서 같이 듣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가족은 술술이책방시리즈를 단행본으로 만나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다른책들도 찾아서 보려고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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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부모토론학교
조선미 지음 / 한울림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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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책 제목을 읽고 뜨끔했어요.

첫째 등교때문에 밥을 늦게 먹는 둘째를

혼내기도 하고 혼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자꾸 혼내게 되는 저를

발견하며 매일 저녁 하루를 돌아보며

내일은 그러지 말자고 하며 반성하고있어요.

아이가 점점 더 커가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10주간의 부모 토론학교를 운영하고

그내용을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토론 형식으로 되어있어 책이 더욱 잘 읽히더라고요.

저자는 육아멘토 조선미교수님입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아주대학교 정신건강학과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리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부모교육등을 진행하신다고해요.



아이가 잘됬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이를 혼내지만

이 방법들이 나와 아이의 관계에서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더라고요.


이 책 속 다양한 사례와 조선미 교수님과 대화하고

아이의 문제를 질의응답하며 

하나하나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에 공감이 정말 많이 가더라고요.


다양한 상황과 문제들에 직면한

엄마들에게 대화형식의 해결방법이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아이와의 좋은 관계,

틀어진 관계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희망이 보여

도움이 되고, 마음가짐도 다잡게 되는 시간인것 같네요~



중간에 만화컷이 삽화로 들어가 있어

상황을 이해하기 쉽고

책에 잘 몰입할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책으로라도 지금 내 모습을 뒤돌아보게하고

아이들 에게 난 어떤 엄마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참으로 유익했어요.

아이와의 관계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엄마

혹은 아빠가 있으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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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때문이야
서영 지음 / 다그림책(키다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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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작가님의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를 

정말 좋아했는데

서영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봤어요.

서영 작가님의 따듯하고 귀여운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 책에도 그 특징이 잘 보이는 

그림책 이더라고요.


표지에서부터 너무 매력적인데요.

손으로 가려진 띠지를 떼보면 

주인공의 얼굴이 보인답니다.

이런 센스 너무 재미있어요.

주름 때문에 신경이 쓰인 적이 있는데

주인공은 주름 때문에 어떤 일을 격은 건지 

책 내용은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주인공은 멋진 씨에요.

멋진 씨가 아침에는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떤 모자를 써야 하나

고민을 하네요.

멋진 씨는 산책을 좋아해요.

멋진 씨가 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점에서

시력에 딱 맞는 안경을 맞추었어요.


그런데 얼굴에 온통 주름투성이라며 깜짝 놀란답니다.

토끼씨가 안경이 멋지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었는데

멋진 씨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요.




멋진 씨는 주름을 없애는 방법을 

열심히 찾아서 노력했어요.

온통 주름 생각뿐이었답니다.

산책을 가도 고개를 푹 숙이고 

누가 인사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단골 식당에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도 못해요.

주름 걱정 때문에요.

고민 끝에 멋진 씨는 콧수염 가게에서 콧수염을 사 왔어요.

맛있는 걸 먹어도 맛이 없고 아이스크림도 콧수염 때문에 먹을 수가 없었어요.

잘타씨가 멋진 씨에게 질문했어요. 

주름 얘기에 깜짝 놀라 부끄러워 

떠나려던 순간 주름이 멋진 모자는 어디에서 사냐고요.

질문했답니다.

멋진 씨는 그때 알게 되었어요.

주름을 신경 쓰는 건 나뿐이지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

가리는 모든 것을 벗고 보니 

세상이 더욱 멋지고 예쁘게 보였어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라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자신의 모습을 더 사랑하고 

아끼면 좋을 것 같다는 메시지가

잘 들어있는 책이었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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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도에… - 지구 기온 상승이 불러올 환경 재앙 ㅣ 한울림 생태환경 그림책
김황 지음, 전진경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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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도 기후 위기에 대한 소식을 많이 듣게 되는 거 같아요.

최근 빙하가 녹고 있는다는 뉴스를 아이와 함께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더라고요.


전 세계 기상학자와 과학자들은 지구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평균 1.5도 오르는 걸 막아야 하고 2도를 마지노선이라고 말합니다.

2도가 무너지면 북반구 면적의 1/4인 동토가 녹고 엄청난 양의 매탄가스가

분출해 6도까지 올라 걸 거라고 해요.

호주국립기상연구소는 지금처럼 기후재난이 지속되면

2030년 1억 명, 2050년 10억 명의 기후 난민이 생겨날 거라고 해요.


‘고작 2도에… ‘책에서는

지구 기온이 2도 올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지 차례차례 나오게 된답니다.

전 세계 기상학자와 과학자들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1.5도 넘게 오르면 폭염, 폭우, 폭설, 가뭄 등의

기후 재앙이 극심해지고 2도 넘게 오르면 지구 생물의 30%가 멸종이라고 경고했답니다.



2도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람이 2도가 높이 지면 정말 큰일이라는 걸 얘기해 주니

정말 확 와닿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정말 아이가 체온이 

2도만 올라가도 해열제를 먹이고

체온이 내려가길 옆에서 쭉 지켜만 보고 있는데

지구의 온도에는 너무 무신경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도 상승으로 사람, 식물, 곤충, 바다거북, 판다, 물범과 같은 동물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책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물고기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어서

자신에게 맞는 수온에서만 살수 있는데


바다의 온도가 변하게 되어

자기에 맞는 온도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그건 물고기들에겐 목숨을 건 탈출이나 마찬가지라고 해요.


바닷물이 2도가 올라가는 것은 단순하게 2도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바다생물에게 엄청난 생명의 위험이 된다는 걸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기후 위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물도 아껴 쓰고 가까운 곳은 걸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 주고

여러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기후 위기를 잘 설명하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함께 작성하였지만,

저의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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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화가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괵투 잔바바 지음, 제이훈 쉔 그림, 이난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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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따뜻하면서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하늘화가에요.

튀르키예의 작가의 그림책이더라고요.

팔렛트와 붓을들고 있는 요정같은 주인공이 있는 표지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졌답니다.


구름 배달꾼, 별부인이 부러운 하늘 화가는 모두에게 주목을 받기위해

기발한 생각을 하게되요. 



구름배달꾼은 하늘 곳곳에 구름을 가져다 놓는다니다.

구름을보며 꿈을 꾸는 아이들을 떠올리며 즐겁게 일을했어요.

또 하늘에는 별부인이 있어요.

별부인은 별을 가득 담아와 하나씩 하늘에 걸어둔답니다.

별부인과 구름 배달꾼은 만날때마다 인사를 나누지요


하늘에는 하늘화가도 있어요. 하늘화가는 하늘을 검게 칠하는 일을 한답니다.

밤을 데려오는 일을 하지요.


어느날 별부인과 구름 배달꾼이 부러워진 하늘화가는 

하늘의 별을 따서 자기 몸에 달아서 태양처럼 빛났어요.

사람들은 하늘화가를 보고 좋아했지만 잠시뿐이었어요.

하늘화가가 밤을 데려오지 않아서 모두들 잠을자지 못했답니다.



밝게 빛나야만 보이는게 아니야.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다고 태양이 말해주었답니다.


하늘화가는 다시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하던일을 하게 된답니다.

그후 모두가 행복해졌어요.




진정한 나와 마주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세상에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하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하늘화가 동화책입니다.


아이와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 책이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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