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우주 탐험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18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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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는 주말 아이들과 집콕 놀이로 딱 좋은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함께 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미술놀이를 워낙 좋아하는데

간편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티커 아트북이랍니다. 

 

아이들이라면 스티커를 정말 다 좋아하잖아요.

보자마자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요즘 한참 관심이 많은 우주탐험으로 골랐답니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할수 있답니다.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가 8장 조각조각 스티커 9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우주비행사, 우주 왕복선, 지구, 토성, 화상 탐사 로봇, 우주 정거장, 외계인, UFO

순서대로 되어있답니다.

스티커 붙히면서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을 키울수 있어요.

 

방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히면 된답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그림을 완성하고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긴답니다.

숫자를 찾으며 관찰력을 키울수 있어요.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된답니다.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며 집중력이 높아져요.

우주탐험을 조각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생기는 표현력이 풍부해져요.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뗴고 붙이다보면 소근육이 발달해요.

 

 

아이가 원하는 그림을 골라보았어요.

우주왕복선을 골랐답니다.

 

 

아이가 5세라 잘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집중해서 잘 붙히더라구요.

아는 숫자가 별로 없는데도

같은 숫자를 잘 찾아서 붙혀서 깜짝 놀랐어요.

 

우선 관찰력을 발달시킬수 있답니다.

작은 스티커를 자리에 맞게 잘 붙히면서

소근육도 발달시킬수 있어요.

숫자공부도 할수 있구요.

아이가 앉은자리에서 집중해서 그림하나를 완성하더라구요.

퀄리티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놀이책 스티커 아트북은 우주탐험 외에도

탈것, 동물, 곤충, 공룡, 음식, 사파리, 등등등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다음에는 공룡을 꼭 해보고싶다고해서

구매 예정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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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체리 1 - TV 애니메이션 방영작 티티 체리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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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티티체리

보자마자 두아이의 마음에 쏙~ 들어왔네요.

티티체리를 애니메이션 북으로 만나봤답니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티티크루가

동물을 구출하고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랍니다.

 

티티체리의 주인공인

체리, 베리, 레몬 그리고 

디저트 카페의 매니저이자 비밀 지하기지의 멤버인 베타민, 마법사 니노스

그리고 귀여운 나르숑, 쿠쿠냥, 마부리, 스타핀, 졸리달이 나온답니다.

등장인물다 너무나 매력적이더라구요.

 

이책에는 애니메이션 1화에서 4화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우주 악당 니노스가 동물들을 가두자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퍼즈니멀 세계로 출동한답니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잘 담아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정말 많이 읽었답니다.

재밌어서 보고 또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체리가 제일 예쁘고

나르숑이 제일 귀엽다고 하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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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책 속에 책 올리 그림책 15
줄리앙 바에 지음, 시몽 바이이 그림, 곽재식 옮김 / 올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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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책 속에 책]이라는

책의 제목부터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표지에는 책을 들고 있는 아이가 있고 겨울산 그리고

파라솔 그리고 하늘엔 토성이 있더라구요.

내용이 더욱더 궁금해졌답니다.

 

[책 속에 책 속에 책]은

책의 구조가 신기한 책이랍니다.

책 속에 책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또 책이 들어있답니다.

구조만으로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책이더라구요.

 

 

감각적인 색감과 판화같은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더라구요.

 

토머스가 엄마와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바닷가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고나서 엄마와 아빠는 잠이들어버린답니다.

심심해진 토머스는 경치를 감상하고 사람들을 또 관찰한답니다.

해가 진답니다. 토마스의 부모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길 잃은 토마스의 눈에 낡고 버려진 책이 놓여있네요.

 

책을 펼처보니 토마스가 부모님과 스키장에 왔답니다.

점심이 되자 부모님은 낮잠에 빠지고

토마스는 또 지루해졌답니다.

산책을 나간 토마스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또 긿을 잃고 만답니다.

그런데 또 토마스 옆엔 책이 놓여있네요.

 

뒤에 내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3권의 스토리는 다 같아요.

배경이 다르지요.

여름과 겨울 그리고 우주가 배경이랍니다.

 

같은 스토리의 책이 배경만다르고 내용은 같다니

이것 또한 매력적인것 같아요.

 

뫼비우스의 띠 처럼 돌고 도는 이야기인거 같고

꿈같기도 하고 신비롭고 이전엔 보지 못한 

정말 특별한 책인것 같더라구요.

 

아이도 책을 읽고 뭔가 이상한거 같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책처럼 책속에 책속에 책을 만들어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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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김종원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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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함과 더불어

글도 잘 쓰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 있었어요.

 

전 글을 잘 쓸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아이는 글도 잘 쓰고 자기표현도 잘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정말 꼭 읽고 싶어졌답니다.

 

‘근사한 인생을 사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인문학 글쓰기를 시작하세요.’

라는 문구도 정말 가슴에 콕콕 박히더라고요.

 

20만 학부모가 선택한 김종원 작가의 글쓰기 수업이랍니다.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줘야 하는지가

자세하고 친절하게 나와있답니다.

중간중간 필사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는데

필사하면서 더욱 기억에 잘 남고 마음속으로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낭독도 함께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고 하여 즐겁게 필사하고 낭독해 보았어요.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장 읽는 방식을 바꿔야 쓰는 삶을 시작할 수 있다.

2장 글 쓰는 태도를 만드는 ‘30일 필사의 기적’

3장 문해력을 기르는 ’30일 인문학 질문’

4장 인문학 글쓰기를 완성하는 ’30단어의 비밀’

 

 

이 책엔 ‘아이의 글쓰기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어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 30일 글쓰기를 완성하는 3가지 실패의 조건

* 저절로 글을 쓰게 만드는 7가지 쓰는 태도

* 문해력을 기르는 30일 인문학 질문법

* 글쓰기의 속도를 높이는 4가지 방법

 

 

 

에필로그에서

제가 지난 30년 동안 글쓰기를 하면서 얻은 것은

“제가 생각한 것과 가장 유사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는 부분이 마음속 깊이 남았답니다.

 

아이와 함께 글쓰기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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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와 건축가 되기
가이아 스텔라 지음, 이성엽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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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빛의 교회의 건물을 보며
정말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안도 다다오 작가에 대해 알게 된것 같아요.
제주도 갔을때 본태 박물관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곳도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더라구요.
노출 콘크리트로 되어있는 건물이지만
그안에서 빛과 자연이 어울려져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아이에게도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에 대해 알려줄수 있는 책
[안도 다다오와 건축가 되기]책을 같이 읽어보고
활동도 해보았답니다.

[안도 다다오와 건축가 되기]는 딱딱한 책이 아닌
건축에 대해 흥미있고 유연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안도 다다오는 일본의 건축가로
세계 이곳 저곳에 건물과 집을 만들었답니다.
건축가는 건물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그건물의 밑그림을 그리고 
모형을 만들어보고 건물을 짖기위한 공사를 지휘 하는 사람이랍니다.

안도 다다오는 세계 곳곳에 건물과 집을 지었다고해요.
르 코르뷔지에를 스승으로 생각하고
영감을 받고 공부했다고해요.

안도 다다오는 건축물이 빛, 자연과 사람이 어울어지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를 이용하여 독특한 형태의 건축을
많이 만들었답니다.

빛의 교회를 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이름처럼 감동적인 건축물이더라구요.


안도 다다오가 지은 대표 건축물

[빛의 교회, 4X4하우스, 포트워스 현대미술관,
상업거래소 - 피노 컬렉션, 재능문화센터]

이 다섯가지의 건축물을 살펴보고
다양한 형태의 스티커 200개로
그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볼수 있답니다.

스티커는 잘 붙혔다 떼었다 할수 있는 재질로 되어있어요.
잘못붙혀도 다시 붙힐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건축가라면?
만들고 싶은 건축물을 직접 만들수 있는 페이지가
이책의 하이라이트 같았어요.
자유롭게 스티커로 건축물을 만들어보았답니다.
아이가 가장 즐거워했던 부분이에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안도다다오의 실제 건축물을
볼수 있답니다.
스티커로 만들었던 건물들을 실제 사진을 보니
더욱 재미있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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