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의 매직하우스 플레이북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2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요즘 정말 정말 좋아하는

개비의 매직하우스를 플레이북으로 만나봤습니다.

 

개비의 매직하우스는 개비와 판다냥이 함께

매직하우스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캐릭터들이 너무나도 다 귀엽고 내용도 유쾌해서

아이들이 푹 빠진 애니메이션이에요.

 

개비, 판다냥, 디제이캣닙, 케이키, 나보냥, 인어냥 등

캐틱터들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아이들이 처음 보자마자 개비의 매직하우스다!라며 

소리 지르고 좋아했답니다.

 

개비의 매직하우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진짜 매직하우스 같은 배경판, 말랑 스티커 51개

데코 스티커 52개, 캐릭터 색칠 카드 10장, 종이 인형 15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매직하우스 배경판은 두툼하고 튼튼해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고

여기저기 가지고 다녀도 잘 구겨지지 않더라고요.

코팅도 아주 잘 되어있고요.

대문처럼 열려서 닫았다 펼쳤다 하면서 노니까 정말 재미있어했답니다.

위에는 손잡이처럼 되어있어서 이동할 때도 편하답니다.

 

말랑말랑 스티커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여러 번 놀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소근육 발달이 아직 덜 됐는데

소근육 발달에 딱 좋은 스티커랍니다.

 

데코 스티커는 배경 판에서 노는 게 아니라 딱 붙이면 뗄 수 없어서

두 장이라 아이들이 한 장씩 나누어 가졌답니다.

 

캐릭터 색칠 카드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담아둔 것 같더라고요.

뒤에는 캐릭터가 라인으로 되어있어 색칠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종이 인형은 한 장 한 장 만들어서 세워서 놀았답니다.

종이 인형이 조금 얇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잘 쓰러지기도 해서요.

아이가 소중한 종이 인형 테이프로 붙여서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한참을 역할놀이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개비의 매직하우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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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
델핀 뤼쟁뷜.오렐리 페넬 지음, 조연희 옮김 / 일므디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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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편이고,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 이긴 한데,

소심하고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 소리를 듣는 것 같기도 해요.

 

자존감이 부족하고 우유부단한 나의 성격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를 읽어보며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된 기회가 되어서 정말 유익했답니다.

 

책의 제목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의 뜻은?

첫째 착하면 바보 취급 당한다는 뜻,

둘째는 지나친 친절을 베풀면 이용당할 위험이 있다는 뜻이랍니다.

 

책의 중간에 있는 let’s do it이라는 페이지에 생각해 보고

적어볼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앞부분의 내용을 읽고 나의 생각을 한 번 더 적어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정리도 되고 유익한 부분인 것 같아요.

 

바보 같지 않고 나답게 친절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표현을 배운 것 같아

책 너무 잘 읽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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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스퀴시 만들기 다이어리 & 팬시 종이 스퀴시 만들기
주아북스.민트여우 기획 / 주아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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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퀴시 만들기에요!

주아 북스에서 출간한 [종이 스퀴시 만들기 다이어리 & 팬시] 편을 만나봤답니다.

책의 구성을 보니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스퀴시가 가득가득하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자마자 만들자고 했어요.

스퀴시 도안이 34장 들어있답니다.

도안들이 디자인도 컬러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책에는 친절하게 준비물 안내가 잘 되어있어요.

커팅 매트, 박스테이프, 가위, 칼, 양면테이프, 풀, 투명 테이프, 투명필름, 구슬 줄 등이 필요해요.

스퀴시 만드는 법도 자세히 안내되어 있답니다.

납작 종이 스퀴시 만드는 법, 입체 종이 스퀴시 만드는 법 2종이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만드는 꿀팁도 담겨있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잘 살펴보며

뭘 먼저 할지 골라보았어요.

너무 예뻐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며 아이들이 창문 메모패드를 먼저 골랐어요.

창문밖엔 강아지 얼굴이 있고 열어보면 메모지가 담겨있답니다.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키링도 만들어봤어요.

양면테이프로 꽃을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다음날 학교에 바로 달고 갔답니다.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데요.

 

도안들이 다이어리, 팬시여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키링, 메모패드, 달력, 노트 등 이여서 실용적여서 더욱 좋더라고요.

 

 

8살첫째는 이제 혼자서도 뚝딱 잘 만든답니다^^

방해하는 동생이 없을 때 만들고 싶은 것 많이 많이 만들어보겠다고 했어요.

 

5살 둘째는 조금 어려워했지만

박스테이프 붙이는 것도 하고, 종이를 다 자르기도 했답니다.

입체 만드는 것만 제가 도와줬어요.

이렇게 집중해서 열심히 만드는 걸 처음 본 것 같아요.

 

 

집에 있을 때 심심할 때 종이 스쿼시 만들기 하나면

시간이 정말 쑥~ 간답니다.

집콕놀이로 최고예요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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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 엄마와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독서 골든타임
박은선.정지영 지음 / 더블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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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과 문해력을 길러주는 책 읽기

생각을 깊고 넓게 할 수 있는 것은 책 읽기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항상 즐겁게 읽었으며 좋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도서관에도 자주 가고 하는데

요즘엔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점점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더라고요.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를 읽어보며

아이 책 읽기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해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책을 항상 가까이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까요?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에서는 책 모임을 얘기해 주더라고요. 

학교에서 반 모임을 해도 교육관이 다를 수 있는데 

엄마들의 책 모임을 하면 육아의 공통 관심사로 공감도 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해요. 

 

독서모임을 만드는 방법, 이끄는 방법, 규칙 등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준답니다.

 

저도 책 모임을 가지고 책을 더 읽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 책에서처럼 

이리저리 책 모임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독서의 골든타임이 초등시절이라고 해요.

이때 책 읽는 습관이 되어야 쭉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해요.

 

집에서도 제가 책을 읽으면 아이도 스스로 책을 찾아 읽더라고요.

아이가 지속적으로 책을 읽었으면 좋겠으면 항상 공부하고 책 읽는 엄마로 저도 성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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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초등 글쓰기 - 창의력과 문해력을 키워 주는 마법 같은 글쓰기 비법
김민선 지음, 박옥기 그림 / 밝은미래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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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얼마 전 학교에서 일기 쓰기를 시작했는데

글쓰기가 싫고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글 쓰는 일이 정말 많을 텐데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이런 제 마음에 딱 맞는 책을 만났답니다.

창의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책

[마법의 초등 글쓰기]입니다.

 

주인공 현수가 글 나라 여행을 하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게 된답니다.

동화로 개념을 공부하고 글쓰기의 기본도 공부하며

실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글쓰기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배운 것을 현수의 정리노트라고 하여

핵심을 정리해 놓았답니다.

 

 

말과 글이 필요한 이유부터 글쓰기의 기초를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고

소개하는 글, 설명하는 글, 일기, 편지, 독서감상문 쓰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글쓰기의 기초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글쓰기를 하라고 만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몰랐는데

책을 읽어보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다음에 도서관에 가서 독서감상문 쓰기도 함께 해보자고 했답니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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