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년, 읽기 쓰기가 공부다

초등 6년, 읽기 쓰기가 공부다 - 평생 공부력을 만들어 주는 읽기·쓰기 습관의 힘
전안나 지음 / 키출판사 / 2022년 3월

3월에 입학해 보니

학교에서도 독서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고요.

도서관에 가서 책도 빌리고 독서 목록도 항상 작성하더라고요.

아이가 독서를 좋아하는 편인데

쓰는 건 어려워하더라고요.

아이들의 읽기 쓰기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 지금 딱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책일 것 같아서

읽어보았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저자가

아이들 교육을 하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읽기 쓰기라는 점을

강조한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물려줄 유산 두 가지는

읽기, 쓰기 능력이라고 해요.

읽기 능력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

읽고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읽기 능력을 위해서는 읽어야 하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해야 말하고 생각을 해야 글을 쓰게 됩니다.

읽기 쓰기가 평생 공부력이라고 해요.

독서는 공부의 기초체력입니다.

책을 읽으면 넓고 깊은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자 기초 체력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독서하는 아이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은

하루 한 권 독서법, 독서 나이 독서법,

아이 주도 독서법, 낭독 독서법, 칭찬 독서법입니다.

쓰는 아이로 만드는 다섯 가지 비결은 바로

꾸준하게 쓰기, 경험 쌓기, 어휘력 키우기,

독서하기, 생각하기입니다.

잘 쓰는 아이로 만드는 비결은

책을 잘 읽는 아이로 만드는 비결이고

공부를 잘하게 도와주는 비결이라고 해요.

읽기도 쓰기도 어려워하는 엄마라

우리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도록 노력하고

책을 읽어라 잔소리가 아닌

먼저 책을 읽는 엄마가 되고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 하고

편지도 써주는 엄마가 돼야 할 것 같아요.

반성하게 된 책이었던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야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종이접기 스케치북

종이접기 스케치북 세트 (전3권 + 색종이 100매)
전은희 그림, 우서맘 구성 / 아이키움북 / 2022년 1월

집콕 놀이로 정말 좋은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종이접기 스케치북]입니다.

키움출판사에서 출시된 [종이접기 스케치북]은

인플루언서 우서놀이터 우서맘과 키움출판사에서 출시되었답니다.

종이를 접고 꾸며서 스케치북에 붙히며 놀수 있답니다.

스케치북 3권과 색종이 100장이 들어있어요.

스체키북 3권은 2-5번 접기, 4-9번 접기, 6-12번 접기

이렇게 접는 횟수에 따라 3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수준에 맞게 골라 접으면 된답니다.

누리과정 연계된 단계별 주제별 종이접기에요.

색종이는 여러색과 그리고 패턴이 그려져있는 색종이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답니다.

색종이 60장 패턴지 40장입니다. 

그리고 꾸미기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종이접기를 하고 스티커로 꾸미기를 할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답니다.

종이접기 마다 각각의 QR코드가 있어요.

종이접기 동영상을 볼수 있답니다.

종이접기 하다가 어려우면 동영상을 보면서 종이접기 할수 있어요.

과정을 영상으로 잘 담았답니다.

종이접기 목록을 보며 하고싶은 것을 골랐어요..

처음으로는 치마를 골랐답니다.

그림에 맞는 색종이를 골라서

치마를 접었어요.

치마를 다 접고 치마에 그림도 그려주고 잘 붙였답니다.

배경그림이 되어있어서 종이 접기를 붙혀주기만해도

완성도가 높아서 아이들의 성취도가 높아지더라구요.

그다음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똥접기에요.

입, 식도, 소장, 대장의 설명이 되어있어요.

똥을 다 접고 스티커로 꾸미기후

변기 그림위에 잘 붙여주었답니다.^^

나비도 만들어주었어요.

2번 접어서 완성되는 나비에요.

나비도 예쁘게 꾸며 주었답니다.

종이접기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있어

두아이 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놀이하였답니다.

집콕 놀이로 [종이접기 스케치북]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 365일 하루 5단어 암기 습관의 기적 : 교육부 지정 초등 영단어 800 + 주제별 일상단어 500 ㅣ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이원준 지음 / 반석북스 / 2021년 12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영어 수업을 시작한다고 해요.

미리미리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매일매일 할 수 있는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입니다.

영어회화를 공부해도 단어는 따로

매일매일 공부해 주는 게 좋다고 해요.

모국어가 아니니 항상 공부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탁상용이고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달력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식탁이나 책상에 매일 세워 두면 돼서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자주 보면 더 잘 외워지는 효과가 있잖아요.

1부와 2부로 되어있는데

1부는 교육부 지정 초등 기본 영단어 800

2부는 주제별 일상 단어 500개를 익힐 수 있어요.

제목처럼 365페이지라서 매일매일 공부할 수 있답니다.

1주일 단위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5일은 영어 단어 외우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단어 5개씩 외우고,

6일째는 영어 단어 복습이에요.

단어의 뜻을 써본답니다.

일주일 동안 배웠던 단어들을 잊히지 않게 복습한답니다.

7일째는 상황별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회화 문장을 3개씩 배운답니다.

친절하게 각 장마다 QR코드가 있어요.

QR코드를 찍으면 영어 발음과 한국어가 나와요.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으니 정말 좋답니다.

영어 단어 옆에 발음이 적혀있어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글 발음이 적혀있기에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답니다.

365일 꾸준히 즐겁게 공부해야겠어요.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매일 5단어씩 외우면서 영단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 가장 알기쉽게 배우는, 영어 필수 단어 2000여 개 수록
이민정.장현애 지음 / 반석출판사 / 2017년 4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막하더라구요.

영어에 흥미를 보이고 요즘 물어보는 단어도 슬슬 생기길래 

지금 딱 보기 좋은책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있답니다.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단어 완전 정복은

영어 필수 단어 2000여개가 수록되어있어요.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이

주제별로 분류하여 필요한 단어를

찾아서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그림과 함께 영어단어와 발음이 적혀있답니다.

원음에 가깝게 발음을 써 놓았다고해요.

혼자서도 읽고 쉽게 말하고 외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책에 정확한 발음이 담겨진 음원이 들어있는 CD가 들어있어요.

들으며 함께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도 영단어를 아직 잘 모르는데도

그림도 흥미있게 되어있고,

주제도 잘정리되어 있어

거부감 없이 잘 보더라구요.

초등 영단어 완전 정복으로 차근차근 단어 공부 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나

소중한 나 ㅣ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1
김인숙 지음, 백명식 그림 / 맑은물 / 2022년 2월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1

[소중한 나]입니다.

아이들이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을 잘 돌볼 수 있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나만의 이름을 가진 소중한 존재랍니다.

엄마 아빠의 딸이거나 아들이거나,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주,

이모나 고모, 삼촌의 조카,

누군가의 형이나 누나,

오빠 또는 언니 동생이에요.

나는 다른 사람과 달라요.

나는 키가 크거나, 또래보다 작을 수 있어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할 수도 있고,

혼자 있는 걸 더 좋아할 수도 있어.

너는 소중해

너는 세상에 딱 한 명뿐이야

너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어

너랑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말이야.

내가 남들과 다르고 키가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만

나는 나 자체로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준답니다.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한다고 얘기해 주는데도

가끔 엄마가 동생만 아님 누나만 더 이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책 같아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려면

몸도 잘 돌봐야 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기르지 않게

책에서 잘 설명해 준답니다.

감정에 대해 얘기해 주는 부분이 있어요. 

기쁘거나 슬프거나 짜증 나거나 부럽거나 슬프거나

그런 감정들은 혼자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다 그러니

감정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도와준답니다.

나를 사랑할 수 있게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것부터 

골고루 아이가 잘 성장해 나갈 수 있게

친절히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와 읽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본인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옆에서 잘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엄마인 나부터 나를 더 소중히 여겨야 된다고

생각하게 된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