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짓점 토익 PART 5.6 - 꼭짓점만 콕콕 찍어주는 실전 토익, 개정판 꼭짓점 토익 실전
엄지섭.박원 지음 / THETEXT A YBM COMPANY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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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단 난이도 자체는 실제 토익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물론 조금 쉬울 수도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참고로 파트 1-4는 실제 토익보다 너무 쉬우니 초보분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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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강의 - 제16판, 이론.사례.판례
김준호 지음 / 법문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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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개인적으로 법학도에게 민법에 있어 가장 좋은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법 고시에 있어수험 적합성은 떨어집니다. 이유는 표지에도 나와 있듯 이론, 조문, 사례중심이라 판례의 경우 그 태도만 명시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판례 소개가 없습니다.  

 그러나 매우 논리적이며 간결한 문장으로 가독성은 제 1위라 할 수 있고 교과서의 활자체 또한 편안하며, 내용이 순 한글에 컬러인지라 정말 편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교과서 입니다. (그런데 2010년 판부턴 너무 컬러플하게 하면서 책이 너무 화려하다는 느낌마저 드네요.)만약 사법고시가 과거처럼 판례 중심이 아니라면 최고의 수험서가 되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민법을 처음 접하시거나 사법고시 준비 목적이 아닌 다른 이유로 민법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김준호 교수님의 교과서를 감히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분이라 하여도 타 교과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거나 판례집을 겸용해서 보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소간에 위험은 있겠지만 지원림저 + 정일배 판례집 or 박기현 판례집을 채택하여 판례집을 기왕에 볼 것이라면 가독성이 매우 높은 김준호 교수님 교과서 + 판례집도 충분히 가능한 조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사법고시 적합성에는 떨어진다 하여도 최고의 교과서로 다시 한 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ps : 분권으로 출판하더라도 판례를 보충하고 너무 컬러풀한 편집만 약간 수정한다면 진정한 민법 교과서의 최후의 승자가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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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민법강의 - 제3판
송덕수 지음 / 박영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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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림동에서 강의하는 강양원 강사가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하는 책인데... 

 정말 이해가 안된다. 왜 물권법 파트에 명의신탁이 없는지... 

 이래서야 누가 구입할런지... 

 나머지 부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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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형법요론 각론 - 사법.변호사시험, 국가고시 기본서, 제6판
신호진 지음 / 문형사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사시를 준비하는 분께는 압도적인 1위의 교재입니다.(형법분야) 

 최근 사시는 민법 지원림, 권순한의 양강 체제 그러나 헌법은 정회철 압도적 1위, 형법 신호진 선생의 압도적 1위 입니다. 과거의 책과 달라진 것은 중요성에 따라 별표시를 한 것 입니다. 조금은 유용하나 별표시가 없는 부분은 신경을 써서 보지 않게 되는 것이 흠입니다. (저의 잘못이겠죠)  

 내용 그 자체는 과거 내용과 완전 같습니다. 중요 판례도 달라진게 없구요. 학설 이론적인 부분은 설명이 조금 부족합니다. 어차피 사시 1차는 판례 중심이다 보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10년판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1) 10년치 사법고시 2차 문제를 넣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간략하게 목차 수준에 불과한 풀이라 진정 2차 준비에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로스쿨 학생들을 염두에 두신 것이라면 적어도 사례풀이의 목차 및 핵심어 제시의 수준이 아닌 풍부한 설명이 추가되어야 마땅합니다.

2) 분권의 필요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목차풀이 수준의 사례풀이라면 판례증보를 감안하여 대략 100p 정도가 증가한 것인데 총론, 각론을 분권하였습니다. 물론 형법이 민법과 달라 굳이 단권주의의 유용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책 값이 55,000원에서 68,000원(각론 35,000원)으로 13,000원이나 인상하여 수험생에게 부담을 줄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페이지만 늘려서 단권으로 냈다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수한 편집에 입각한 가독성과 검증된 압도적 1위라는 수험서라는 점, 추록이 나오지 않을 것이며 형법은 최신판례가 중요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 재수 비용과 6만원을 비교해 볼때) 

 2009년판과 고민중이시라면 추록이 나오지 않는다 하니 눈물을 머금고 구입하시길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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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요해 2 - 채권총론.각론, 제5판
권순한 지음 / 피데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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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법고시를 위한 최적의 선택! 후회없이 열심히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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