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과 죽음이란게 무엇일까...

아무런 생각 없이 산다는건 정말 행복한걸까?

바쁘게 생활해야 행복한 걸까?

살면서 아무 추억 없이 사는게  마음 편하고 현명한걸까?

인생- 삶-죽음...

그어느 하나 답 은 없다!

세상은 너무 현실적이다

반면에 세상에 뭍혀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대한 커다란 행복의 인생을 찾지 못한다

결국  산다것은  죽음의 삶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뭐꼬 - 마음에 새겨듣는 성철 큰스님의 말씀
성철 스님 지음 / 김영사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살아있는 부처님으로 유명했던분...

정 말 대단 한 인물이 아닐수없다!

이뭐꼬 란 책을 보니 수필집이라서 약간 실망 했느데...

한구절  한구절 내용을 읽을때마다

 짧고 편안한  말씀이지만...

그말씀 하나하나에 성철스님의 깨달음 뼈가 뭍혀있는 깊은 말씀이라서 여러번읽다보니  감회가 새롭다

감명깊은 내용은 구절 122쪽

''부처님은 항상 지옥에 계십니다''

부처님은 남의 고통을 대신 받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삼는다

부처님의 부처는 고통을 받는 중생들이니 그들이 없으면 부처가 필요없다 

부처님은  험하고 어려운 곳만을 찾아다닌다

부처님은 어둡고 더러운 곳만을 찾아다닌다

부처님은 괄시받고 버림받은 이들만찾아다닌다..

 

-오늘 하루도 나자신에게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이!

 

뭐 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W. 다이어 지음, 오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렇다.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가 무엇이 되어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마음이 만들어 내는것이 행복이었다.
왜 그걸 몰랐을까?

이 책은 내가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가장 쉽고 빠른 행복을 찾게 해준 책이다.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내 인생 자체가 소중하고..
그 속에서 나의 행복은 나와 내 인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의 행복을 방해하던
의무와 법칙, 기존의 고정관념과 나의 틀에박힌 생각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그것이 나의 행복을 얼마나 방해했던 것인지

꼬집듯이 말하고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음가짐과 생각만 바꾸면 나는 이미 행복한 사람이며
앞으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행복을 절실히 깨‹Q게해주는 소중한책인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에게는 지독한 인내가 필요해
메리 제인 라이언 지음, 조민호 옮김 / 북폴리오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전체적으로 일리가있고 재미있다.책을읽다보면 아하하면서 무릎을치기 일쑤일정도로 공감을많이한다.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그리쉽게 실천가능한일은 아니라고하고싶다.알면서 안되
 
는것보다 더힘든일이 있을수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따귀 맞은 영혼 -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장현숙 옮김 / 궁리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일상에서 느끼는 좌절감, 우울감, 불안감, 분노, 수치심, 소외감 등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으며, 어디서 비

롯하는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게슈탈트 심리 치료 이론에 입각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모든 일은 자기와 관련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라든지 모든 악한 것을 남의 것으로 간주하는 투사, 타인의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내사 등이 우리를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기제

로 작용한다. 또한 이 책은 독일 사람들의 임상 사례를 예로 들고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겪는 마음의 상처는

독일이나 한국이나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각각의 사례들은 저마다 독특한 배경과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