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집이라 내용이 풍부하고 좋아요 다만 배송상태신경좀써주세요. 책모서리부분 찌그러져서왔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딘고객센터 2024-09-05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상품 검수에 더욱 주의 기울이겠습니다.

혹시 파본/훼손 등 사유로 교환이나 반품을 원하시는 경우
번거로우시겠지만 고객센터> 일대일 상담을 이용해주시면 신속히 안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