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1 - Meal 시험을 통과해 최고의 팀이 되어라!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1
김덕영 그림, 김정욱 구성 / 사회평론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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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21.식사표현]

훌륭한  워드 헌터가 되고 싶다고 재미있게 읽어요^^

아직은  초등학교 4학년이라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21.식사표현>를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스토리 위주로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었어요..웃음 노란동글이

이책은  반복해서 읽다보면 다양한 영어어법들을

캐릭터들의 모험 스토리와 함께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책의 첫페이지..에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00%활용법~~

요건 엄마들이  꼭  읽어보고 아이에게 가이들르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쑤도 이부분을 숙지하고 책을  먼저 쭉~보고

아들에게 전해주었어요^^

 

 

 

역시나 워드 헌터  스폐셜 포스팀 캐릭터들^^ 멋지고

참~재미있어요..아이의 반응이  열렬했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영어가 어려운 이유가 영어어법=문법..인것  같아요

하지만  이책에서는 이렇게 스토리전개에 맞게

what is for~?처럼  문잘들이 스토리상왕에 맞게  반복해서 나오거든요

 


그리고 영어에서 어려운  have/eat/take~의  어법도

 

상황에 밎게 반복적으로 만날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엄청많은 영어어법들을  무조건 달달~외우는건

영어가 질리는 첫걸음  임을  경험으로 잘  아는 엄마이기에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자연스랍게 익숙해지는 것이

좋은 것 같은데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그 부분을

아이가 재미있게 학습만화를 보며  몸으로 익히게 하는 것 같아

이책이 정말 마음에 쏙~들더라구요웃음 노란동글이

 


그리고  아이가 재미있어  했던

 

그램 그램 신문도 캐릭터들에  흫미를 느끼게 해주어

아이가 이책을  재미있어하며  반복적으로  보게 해주어 좋았어요

그리고 워드 헌터 실전 퀴즈는 마치 오락을  하듯

영어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책에서 강조하는 영어어법을 익히게 해주어

좋았어요..내용은  영어 학습지 교재인데..게임처럼 느낄수 있어

생각을 해야하는 문제들이었지만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초등고학년 중학교까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반복해서 자꾸 만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어어법을

익힐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21.식사표현 >의 구성이

1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 선발 대회 시작!
- 식사 메뉴를 묻는 표현 What is for~?
2 모두 얻거나, 모두 잃거나
- 좋고 싫음을 묻는 Do you like~?, 권하는 표현 Would you like~?
3 원하는 만큼 사지 못하면 모두 굶게 돼!
- 셀 수 없는 명사를 세는 표현

4 혼자 하는 게임
- 둘 중 더 좋은 것을 묻는 표현 Which do you like more, A or B?
5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 최종 합격자는?
- 허락을 구하는 Can I~?와 부탁하는 Can you~?..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다보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식사 상황에서의 어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영어문정을 만드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램 그램 영어원정대의 장점인 훈련노트!

 

 

 9stage의  영어문장을 익혀서 최강의 워드헌터가 되자는 카피처럼

본책에서 자연스럽게 익혔던 문장들을 따라스며  확인을 하도록

되어있어  영어살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단 학습만화스토리가 재미있다보니

아이가 반복해서 읽게 되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으니  좋았어요

이책을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어서 멋진 워드헌터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초등 중학년부터 중학생들까지~재미있게  읽으며

다양하고 중요한 영어어법들을 익힐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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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3 - 되돌려라! 저주받은 건의 외모를!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3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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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영단어 원정대13.외모]

저주받은  건의 외모를 되올리기 작전~

문법과  영어단어의 구성 원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그램 그램 영어원정대가  인기가 많은 것은  알고 있었는데

영문법을  영어단어의 원리를...

어떻게  힉습만화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지..궁금했었는데

<그램그램영단어 원정대13.외모>를  만나고 나니

왜  이책이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학습만화니까  캐릭터가  정말 중요한데

캐릭터들이  아이들이  재미있게 호기심으로 이책을

읽을수 있도록 재미있는  캐릭터들이었어요

 

 

그램그램영단어 원정대13.외모>편은 외모를  표현하는 형용사들을

예를 들어 영어단어의 구성과 원리를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게 분석해 놓았더라구요~

예를  들어..

ugly-handsome

unattractive-attractive

heavy/fat-thin..을 캐릭터들을 통해 익히도록 되어있어

이책의 장점을  알 수 있었어요~ 

02 괴물 강아지 뽀삐와 뽀미..에서는
- 접미사 -ive, -ful..에서도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어럽게 느껴질 수 있는 접미사들을

정말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

아이는  이것이 어렵다고 느끼지 않고

이런거구나~라고 읽더라구요

엄마인  저는  참 어렵게 무조건 외우기!방법으로

공부한 형용사들을  이렇게 재미있게 시작 할 수

있구나 싶더라구요
이책의 구성을  보면

1 남자의 질투는 무서워~
- 외모를 표현하는 형용사들
2 괴물 강아지 뽀삐와 뽀미
- 접미사 -ive? -ful
3 엄마는 대머리 미용사!
- hair의 파생 단어들
4 들쑥날쑥 몸매의 울보 동생
- 체격을 표현하는 형용사들05 너무나 여성스러운 우리 아빠
- 외모를 표현할 때 쓰는 동사와 형용사..

엄마는 참..어럽고 딱딱하게 무조건 외우기!로 공부했던

내용들이라..진작 이런책이 나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쉬웠어요~

앞으로  평생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초등4학년 아들은

<그램그램영단어 원정대>를  만나서  참~다행이다 싶어요

이책은  영어단어의 형성 원리,구성단위의 뜻과 역할,

그리고 구성단위의 응용,확장까지 다루고 있어

고학년  영어공부에도  정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영어단어의 기초를  잘 알려주고 있어

엄마인  쑤도 아들과 <그램그램영단어 원정대13.외모>편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많은 단어를 어찌다 외울지..하지만 영어단어의 생성 원리를

눈에 익히면 그  단어의 뜻을  유추해내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초등학생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건 어렵게 공부를 한 엄마의 걱정이더라구요

아이는 이렇구나~라고 그램그램원정대와 모험을 시작하더라구요

만화의 스토리에 영어단어원리가 응용이되어

아이가 반복해서 보는 힉습만회에서 영어단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눈에 익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책의 장점 하나더!

바로...

 

 

 <그램그램 원정대 마법노트13>입니다~

 <그램그램영단어 원정대13.외모>에서 워드펫들과  잘 싸우기 위해

단어를 학습하게 되더라구요웃음 노란동글이

워드펫들과 싸울 단어를 써보고

그단어가 들어간 문장쓰기 까지 하게되어 있어  하루10개씩

15일동안 마법노트를 한다면 150개의 교과부에서 고시한

초,중등기본어휘를  익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아이와 한캡터씩 같이 이 책을 읽었구요

그후로도  이동시 꼭 이책을 가지고 다니며 읽으니

아이가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는다면

효율적인  영어단어 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부산으로의 가을 여행때 챙겨간 책이 2권이

모두 그램그램 영어원정대 시리즈 였어요~​

지금처럼 재미있게  그램그램 영어원정대 시리즈를 

읽는다면  영어단어의 원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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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쥐 이야기 청소년시대 2
토어 세이들러 지음,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 권자심 옮김 / 논장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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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쥐 이야기]는  뉴욕의 지하하수구에서 사는 쥐 몬테규의 성장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헤쳐나가는 내면의 성숙을  보게되는 판타지소설이다..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어른들이 두루 읽을 수 있는 기발하고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인 것 같다

 

 

우선 주인공 몬터규네 가족은 뉴욕의 지하 하수구에서 다른 쥐들과는 왕래가 없이 살고 있다
그리고 몬테규가 좋아하게되는 아름다운 아가씨 쥐 이자벨은  부두 창고의 호화로운  나무 상자에 산다,
거기 사는 쥐들은 몬터규처럼 앞발을 써서 뭔가를 만드는 쥐들을 업신여기고 깔보는데...
이야기속 쥐들의  갈등이 인간 사회의 축소판이라...공감하며  읽었던 책이다

 

 

 

 

 


 

 

 

 흑백의  일러스트가 뉴욕쥐들과  아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책에 나오는 쥐들은  앙증맞고 귀엽지는  않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보면 어쩜 이  일러스트들이 몬테규를 비록한
이책에 나오는 쥐들의 이야기를  잘 나타낸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몬테규를  응원하며  이책을  읽게 되는 것도 이책의 매력이다

몬테규도 뉴욕의 쥐들이 세계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도시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날저녁 배터리 파크에 모여든 수 많은 쥐들을  보고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5장 쥐총회  중에서....
P.158..지금 몬테규에겐 지저분한 자기의 삼촌을 구하는 것이
호화로운 부두를 살리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그리고 이야기의 끝부분에서는 몬테규와 이자벨이 곤히자는 모습을
지켜보던 펨이 그들에게 선물을 남기고 달빛을 받으며 노래를 하며
떠나는 장면으로 따뜻하게 마무리가 되는  부분도  참 좋았다.

어쩜  뉴욕은  아니지만 우리집근처 공원에 사는  쥐들과 여러생물들에게도   어쩌면  이런일이  일어 날수 도 있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보게 했던   뉴욕 쥐들의  판타지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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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6 - CSI, 경찰서에 파견되다!, CSI 시즌 3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6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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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26.]-CSI,경찰서에 파견되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26권은   열에 의한 부피 변화, 부력,
 배설과 오줌, 운석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의 이야기 이다.

 

 

CSI3기의 주인동 고차원,강태산,한마리,은하수친구들이

들려주는 사건 해결과정에서의 핵심 과학원리도 좋았다
어려울 수 있는 과학 현상을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해 주어 좋았던 책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게 마치 책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등장인물과 함께 집중해서 책을 읽는 모습이 좋았던 책이다.
등장인물들의 우정도 요즘 초등학생들이 느끼는 감정과
비슷한 것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이책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책은 읽은 울 아들은 모든 사건해결과정이 다 재미있지만
영재가 부력을 이용해서  다이야몬드를 찾는것이
제일 인상적이라고 하면사 영재 선배와 황수리 선배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고
웃으며 이책 정말 재미있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웃음 노란동글이
 사건 해결후 부력의 현상에 대해서 태산이를 통해 다시한번더 재미있게
알수 있어 좋았다.

 

 

 역시나 특별활동에서도..

잠수함의 원리에  대해 제일 흥미를 가지고 읽고 실험해보았다
이책을  통해 아이가 과학원리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재미있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어린이 추리소설 형식이라
논리적인 사고도 할수 있어 참 고맙고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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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1
KBS 조선총잡이 제작팀 지음 / 이답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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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혼란스런 조선후기..개화파의 갑오개혁 실패속 혼란스런 시대의 사랑이야기

 

얼마전 KBS에서  정말 괜찮은 로맨스 사극 [조선 총잡이]를 했었는데
워낙  배우 이준기씨의 팬인지라 그의  드라마는 믿고 보기에
일단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  시대적배경의 사건들과 이야기가
조화가  잘된 드라마 였다.
고종황제,명성 왕후에 대한 인물이 사실적이고 개화파의 갑오개혁과 우정총국파티등...
그 시대의 표현과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잘 조화가 되어 보았던  드라마가  책으로 만날수 있어
좋았다
더구나 드라마의  명장면들이  엽서로  책과 같이 와서 참 좋았던..

 

 

 소설이  시작되기전  중요한 드라마의 장면들과  대사들이 있는 것도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게 하는 것  같다
 이책은  조선 총잡이 1권으로 박윤강이 일본인  한조가 되어 다시 조선으로
와서 그의 친구 정훈과 그리고 노비로 팔려간 여동생연하를 만나게 되지만
복수를 위해 그들을 외면 하는 장면에서 1권이 끝나게 된다
드라마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책의 매력은 글로 그려지는 사실적인 묘사가
아닌 가 싶다..
이책의  시작인 서문에서부터 그 매력이 시작되는데
..시대처럼 어두운 밤이었다...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간 원흉을 향해  마지막 방아쇠를  당긴것은 ,한 시대가 어둠에 먹혀들어가기 시작하던  임오년 유원의 아느 깊은 밤이었다...서문중에서....
 그리고 이책의 배경인 1574년 고종 친정 원년.
개화파와 수구파는 서로의 의견만 내세우며 당파싸움을  하고
그런 신하들에게 설자리가 없는 고종 황제,
그리고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청과 손을 잡는 명성왕후,,,,
이런 시대에서 민중들은 하루를 어떻게 먹고 살아내야 하는지가
삶의문제였던 시대배경과 역사적 사건인 우정국파티와 갑오정변속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 소설의 주인공와 주변인물의 갈등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드라마보다 더  생생하게 그려지는  책인것 같다
그리고 글의 전개도 실감나는 묘사만큼 빠르게 흘려가서
그 흐름을 타다보면  <조선 총잡이1>권을  금새  다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바람앞 촛불처럼 위태로왔던 개화기속
네명의 젊은이들의  엇갈린 사랑도 이시대처럼 위태롭게
다가왔던 이야기<조선 총잡이1>인 것 같다.
<조선 총잡이2>권은  드라마보다 얼마나 더 재미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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