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Civil War 프로즈 노블 - 그래픽노블 <시빌 워> 소설판 마블 프로즈 노블
스튜어트 무어 지음, 임태현 옮김 / 시공사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마블히어로들의  남북전쟁이 시작된다 

아이언맨vs 캡틴아메리카 - <시빌 워CIVIL WAR> 




 

 에벤져스 시리즈영화들을 재미있게 보았기에

<시빌 워CIVIL WAR>책 표지만으로도  내용이 많이  궁금했던 책이다

그리고 2016년 개봉예정인 <캡틴아메리카:시빌워>의  소설이라

호기심과  많은  궁금함이  있었던 책이다


책의  제목도 호기심을  가지게 했다

시빌 워CIVIL WAR-라는 단어는  미국역사에서

링컨대통령시절 American Civil War 의 줄임말로 

 Civil War 는 남북전쟁을  의미하기도 하고

내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마블히어로인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가 남북전쟁이라도

하는  걸까?라는  예측을  해볼수 있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Civil War 의  계기가 되는

스탬포드 사건을 보여준다

스탬포드사건은 ​뉴 워리어즈가  슈퍼 빌런 나이트가  스탬포드한가운데서

 대결을  하던 중  슈퍼 빌런 나이트로가 자폭을  하는 바람에  

어린이들과 수백 명의 민간인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한  사건이다


만화가  원작이다보니 문장을  읽으면서 그   장면이 쉽게

상상이 되도록  자세히  묘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자세한 묘사가 프롤로그에서부터 쏟아지는 

생소한 히어로들의  이름에 어렵거나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마블의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들의 이름들의  등장에 

프롤로그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좀  어려웠다


이사건 스탬포드 사건이 계기로 초인등록법이  계정된다

초인등록법이란 미 의회가 모든 초인이 법적 등록 절차를

거쳐 신분을 공개한 후 정부의 관리를 받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책의 중심사건을  요약하자면

스탬포드사건을  계기로 초인등록법에 찬성하게 된

아이언맨과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봉사하는

히어로들에게 초안등록법을  적용할수 없다는

캡틴아메라카의 갈등 이  히어로들 사이에서

시빌 워  Civil War /내란이  된다는 스토리 이다

마블 매니아가 아니면 히어로들의  이름이 익숙하지 않다

사건은  이해가 되지만  캐릭터들이  생소하니

어벤저스 영화의 반응도 아주 좋다,,와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는  반응이  있었다

마블시리즈의  스토리는 그런 두가지 반응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마블 히어로들은 미국식영웅주의 캐릭터들이다

하지만  마블히어로 들의  만화나  영화 그리고 소설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재미있고 흥미를 끄는  스토리이기에  캐릭터의 생소함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프롤로그포함 세편의  에피소드까지 p.475까지의  페이지에서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의 갈등으로  인한

시빌 워  Civil War /히어로들 세계의내란 전쟁묘사는 

정말  영화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았다

마블영화엔  꼭 깜짝영상이 있듯이  이책에서도

에필로그가  있다

에필로그1에는 인비저블

에필로그2에는 스파이더

에필로그3에는 아메리카

에필로그4에는 아이언  이  나온다

그래서  마블만화를 이렇게  멋지게 소설로 재구성한

작가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마블히어로들의  팬이라면

2016년<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가  개봉하기전

이 책  <시빌 워CIVIL WAR>을  읽어보면 

영화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나역시  이책 <시빌 워CIVIL WAR>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2016년에  개봉예정인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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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번째 금붕어
제니퍼 홀름 지음, 최지현 옮김 / 다산기획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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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 금붕어가 전하는  삶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

-<열네번째 금붕어>

 

 

 

이책은  많이  따뜻하고  공감이  가는  성장소설이었다

이책이  시작하기전 이런 글이 있다

 

그  누구에게도 뭔가를  가르칠 수 없다

그 사람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을

발견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갈릴레오 갈릴레이


책을  읽고난  뒤  책의  시작에  있는  이글이  책의  매용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주인공 엘리는  어릴때 부터 금붕어를  키우는데

그  금붕어는 엘리가 5학년때까지  살다가 하늘나라로 갔다

이렇게 장수한  금붕어의 실체는  엄마가 그  동안  금붕어가

죽을 때마다 새로운  금붕어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었다

그  사실을 앨리가 5학년이 되어 어느 날 아침죽은

13번째 금붕어로 인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앨리의 엄마아빠는  이혼을 하고 각자의 생활을 하며

양육의  의무를 다한다

그래서 책에서 앨리는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 그리고

10대소년이 된 할아버지와 저녁을 먹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10대 소년의 모습으로 앨리와 엄마에게 온  할아버지는

[호밀밭의  파수꾼]을 즐겨읽는다

그리고 앨리의 엄마이자  딸인 앨리엄마에게 계속

잔소리를  한다

앨리의  할아버지 멜빈 사가스키박사는

노화를  멈춘은  약을  개발하자

딸과 앨리에게  나타나 인생의  의미를  알려준다

이책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 과학자들이 지금의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지  할아버지는 손녀 앨리에게 이야기한다

이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이책을  읽는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이책의 장점인것 같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과학의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도록

소소한 일상의  갈등과 감동들이 잘 어울려 있는  책이다

앨리와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개발한 

젊음을  되돌리는 신약에  대한 다른 견해로 갈등을

겪게  되지만  엄마가 감독한 연극을  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엄마의  연극중  에밀리의  대사에서

"누구든 살아가는 동안에는

 인생을 이해하지 못한다" 라는  말에서

앨리는 인생은 소중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할아버지  역시 연극을 통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되고 이일로 앨리와 할아버지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할아버지와  앨리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지만

그렇기에  할아버지는  새로움을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사랑하는  손녀 앨리와  딸을  두고...

앨리는  할아버지의  여행을 말리고 싶지만

할아버지는 앨리에게  넌,나의 가능성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앨리는 생각한다

할아버지는  자신에게 인생을  가르쳐준

14번째  금붕어라고....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책의  마지막...

 

 

그건 끝..은  시작!이라는 이야기로

책을  끝나는  것도  참 좋았다

끝이  있어야 시작이 되는  의미가  참 좋았다

 

끝은  시작이다라는  의미와

과학적사실들과  어우러지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우정도 따뜻하고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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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 - 브런치부터 안주까지, 그룹 캠핑부터 데이트 캠핑까지
윤은숙 지음, 구자권 사진 / 보랏빛소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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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도 활용하기너무 좋은

 캠핑요리레시피

정말 쉽고 좋아요-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

 

 

내가  정말 제일 자신 없는  것이 바로

요리..음식을 만드는  솜씨가 없다는  것이다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정말 ~

책읽기보다 어려운 나이기에

많은  요리책들과  레시피들은  정말

그림의  떡!이었다

하지만  이책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

제목과  표지에서 부터 왠지~

나도 한번?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왜냐면~

캠핑요리는  간단하니까

간단해도 맛있는  요리들이니까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책의 차래들도 어찌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지..

"후다닥 요리"

"산뜻한 브런치"

"반짝 반짝 요리"

"알콩달콩 간식"

"후끈 바비큐"

"알딸딸 요리"

"이럴땐  이 요리"

요리의  컨셉을 알리는  제목들도

눈에~쏙 들어오는 제목들이었다


 

그리고 정말  좋았던  것은

보노보노의 깨알 양념팁!!!

정말 사진과 함께 쉽고 간략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어

두고 두고 이책은  음식을 하는

나와  함께  할것 같다

물론~캠핑장에도  같이 가야하는  책이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아이도 임시휴교를

하고 있어 정말 삼시새끼 밥을 챙기는  것도

나에겐  참  많이  부담이 된다

그렇다고 배달음식 먹기는  싫고..ㅜㅜ

그래서 ~

책의  레시피대로

오징어고추장볶음과

감자국을  해보았다

결과는?

책의  레시피가 친절해서

완전  성공이었다

오징어 고추장볶음은 책에

양념장레시피가 있어 도움을  받았다


 

감자국은  느타리 버섯이 있어

레시피에서 감자를  삶으라고 할때

같이  넣어주었더니

감자의 맛과 느타리버섯의 맛이

잘  어우러져 맛있었다

음식솜씨가 없는 나에게

어려운 것중 하나가 국끓이기이다

그런데 이번 감자국은  성공~~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책을 만나

자신있게  맛있는 음식을 

나도  이젠  할수 있을 것 같다

집에서도 캠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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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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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녀들은 그 남자를 죽이기로 했을까..

그리고 열린결말이 주는  여운

-<나오미와 가나코> 


요즘 서점에서 인기있는  스릴러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 을  만났다

책의 카피와 소개글을  만나고  난후 생각나는 건

영화<델마와 루이스>였다

그래서 책을  읽기전  책의  결말을 예상해보기도 했다

책을  다읽고난  후 나의 예상은 예상일 뿐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난 후 이 책​ <나오미와 가나코>는 

영화 <델마와 루이스>완  닮은 듯 다른 이야기여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그녀..마오미 이야기...

마오미는 대학에서 서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큐레이터자격을

자격을 취득하고 미술전시회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훌륭한 미술관이 있는 '아오이백화점'에 취직을  한다


하지만 그녀의 바램과는 너무도 다른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료함에  하루  하루 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  그녀의 절친한  친구 가나코가 남편의  폭력에

휘둘린  삶을  살아왔던 것을  알게된다

그 일로 마오미는 그녀의  어릴적 트라우마가 깨어난다

아빠에게 매맞는  엄마의 상처가  떠오른 것이다

그녀..가나코의 이야기...

괞찮은  외모에 중산층의 가정에서 성장하고

사립대학을 졸업한  그녀 가나코.

은행에서 인정받으며 일하는  남편과

좋은  집에서 살고 있는  가나코를  그  누구도

남편의 비정상적인 폭력에 갇혀있는  여자라고

생각 하지 않을 것이다

남편의 폭력에  더 이상 참기 힘든 상황이 되자..

그녀는  나오미와 함께  행동을 시작한다...

"차라리 둘이서 죽여버릴까? 네 남편.".....

나오미의 이 한마디로 그 일을 시작이 된다


그리고  이책의  재미는  남편을 죽이고  난뒤

의문을 가지고 추적해오는  형사와 남편의 여동생을

피해 하네다공항의 국제선여객기를 타는 과정의

조마조마함이  영화를  보는 것 같이 흥미로웠다


실감있게 펼쳐지는  이장면들이 이책의  재미인 것 같다

이책을  읽다보면 왜 마오이가  왜 친구의 일에

매달리는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가나코남편의 폭력에  갇혀있는 친구에게서

아빠에게 맞고 살아온  엄마의 모습이 보았기에

​나오마가  적극적으로 행동을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책의 마지막에...

결말을 어떻게 할지

작가도 망설인 소설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주인공들과 함께

조마고마,두근두근, 즐겨주세요..오쿠다  히데오...


작가의 고민이 참 많이 공감하며 읽었던 소설이었다

그리고

열린결말의  그녀들의 다음 여행이 기대가 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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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는 내가 너무 많다 - 남보다 내가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한 치유의 심리학
제럴드 J. 크리스먼.할 스트라우스 지음, 공민희 옮김 / 센추리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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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경계성 성격장애(BPD)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는방법을 알아볼수 있는 책-

<내 속에는 내가 너무 많다> 


 

책의 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었다

 

노래가사를 생각나게도 하는  책의 제목은

경계성 성격장애(BPD)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책을  읽기전에는  다중인격에 대한 이야기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경계성 성격장애(BPD)에  대해

좀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알게 되었다


이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생각하게된 것은

경계성 성격장애(BPD)가 특별한 정신질환이  아닌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고 보통의  사람들도

한번씩은  경험할 수 있는 심리상태라는 것을  알았다


물론,이책의 사례에서 처럼 경계성 성격장애(BPD)때문에

근본적인 심리치료나  약물 치료가 필요한 중증인  경우가 있기도 하다


그런 경우에 대해서는

6장  다시 나와 마주하는  용기..에서

내안의 나와 소통하기

내면 바로보기

감정은 훈련할 수 있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를  통해 내면의 아픈아이와 마주보고

극복하는  방법과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지금의 사회는

이미 경계성 사회이기에 누구나

경계성 성격장애(BPD)에 노출되고 사회에 의해

경계성 성격장애(BPD)가 만들어 지기도 한다

 

1장 어른이라는 갑옷을  입은 아이...에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경계성 성격장애(BPD)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경계성 성격장애(BPD)는  정상과 비정성의 차이가

종이 한 장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책에서는

내 안의 많은 감정들에 대해

내가 감정들을 지배하고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 안의 경계인에 대한 분석을  실제로 상담을  했던 경우를

이용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이책의 이해를  돕는 것 같다


내속에  많은  나의 모습이 

경계성사회에서 만들어진 경계성 성격장애(BPD)라는  것과

내 속에 많은  나의 모습들이  만들어진 원인과 현상들을

만나면서 자신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책이었다

 

내안의  나와  소통을  하며

나와 마주하는  용기를 같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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