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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이야기 - 천 가지 역사를 품은 살아 있는 도시
미셸 리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런던이야기>
천가지 역사가 만들어낸 멋진 런던이야기가 있어
런던을 꼭~가보고 싶게하는 책
런던 ..하면 산업혁명,세익스피어,비틀즈
다이애나비 셜록홈즈 등 우리에게 알려진
많은 단어들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이책 <런던이야기>가 더 궁금했다
그리고 왜 저렇게 책의 두께가 무거울까...라는
생각도 같이 했던 책이다
이책의 차례들에 있는 주제들을 보니
이책이 정말 천가지 이야기를
꽉 담았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ART1. 런던의 탄생과 유년기..에서부터
(로마의 식민지부터 양주제국까지)
PART6. 안에서 정착하는 성년기에서
황혼이 지는 노년기까지
(근데에서 21세기까지)
그리고
에필로그 당신은 지금 무슨 역사를 쓰고 있습니까?
런던의 TOP8 명소 533...까지
우리가 런던,영국 하면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과
우리가 몰랐던 잔인한 역사,슬픈역사
그런 역사 속 아이러니한 이야기들 까지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알고 있어야 하는 역사이야기를 이 책은
소설을 읽듯이 재미있게 이여기하고 있어
긴 P590 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편안하게 멈추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그렇게 읽게 하는 데는 여행사진을 보는 듯한
멋진 런던의 사진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천가지 이야기중 가장인상에 남았던 이야기는
이책을 통해 알게된 새로운 사실들이었다
'오페라와 발레의 고장'코벤트 가든의 역사가
수녀원 에서 타락의 소굴로,
과일과 야채시장에서 '오페라와 발레의 고장'코벤트 가
된 이야기는 모르고 있었던 런던의 어둡고 슬픈역사를
간진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코벤트가든의 역사가
창녀부터 왕까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다는
이야기가 인상적 이었다
그리고 대영제국의 바탕이 된 식민지정책과
노예제도의 이야기도
모르고 있었던 어둡고 슬픈 역사였다
이 이야기에는 미국안의 영국
13개 식민지
영국과 프랑스의 7년전쟁
노예무역등 세계사의 큰 흐름이 되는
이야기 들이었다
그리고
대영제국과 차원이 다른 제국들의 만행..에서는
당시 일본이 얼마나 비인간적으로 잔인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처칠수상의 지휘아래 영국은
히틀러와 히로히토에 맞서고
2차세계대전때는
사악한 일본과 독일과 싸우겠다며
1차세계대전때보다 더 많은
지원군이 몰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천가지 역사를 품은 살아있는 도시
런던이야기가 런던을 영원하게 하는 것은
역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고
소중히 간직하기 때문인것 같다
슬프고 어둡고 무거운 역사도
아름답고 찬란힌 역사와 같이
소중히 기억하는 모습이 부러워지기도 했다
이런 웅장한 역사의 이야기와 함께
영국전통음식들에 대한 소개도
정말 흥미로웠다
특히 우아한 영국 마나님들의 애프터눈티..에서는
보기에도 이쁘고 맛있는
애프터눈티 의 사진들때문에
이 책 <런던이야기>가
더 재미있었다
그래서인지 꼭 한번쯤은 이책
<런던이야기>을 만나보기를
권하고 싶어지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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