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 이야기
헬렌 맥도널드 지음, 공경희 옮김 / 판미동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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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강렬한 매력에 꼭~읽어보고 싶었고 메이블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꼭~읽게 하는 매력적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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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햇살어린이 33
로디 도일 지음, 크리스 저지 그림, 김영선 옮김 / 현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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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현북스>

우울한 도시와  우울한 어른들을  삼키는 검둥개를  물리치는  힘 "브릴리언트"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도시는  아일랜드  더블린이라는  곳이다

영화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조그만  도시  "더블린".

이 책의  제목인  "브릴리언트"라는 단어는  책의  중심 단어 이자  주제이다

"브릴리언트"라는  단어는  눈부신,(재능이) 뛰어난, 우수한, 훌륭한.. 의  뜻이 있다

"브릴리언트"라는   단어는  책에서 아이들과  검둥개를  쫓으면서  가장  중요한  힘이

⁠되는   단어이다


⁠더블린의  어느 날  밤, 도시를  뒤덮는   커다란 구름 속에서 검은 개는 찾아왔다

'우울한 검둥개'가  더블린 시를  침략하자 도시와  어른들은  우울함에  갇히게  된다

그  우울함은  '불황'이었다

⁠주인공 레이저와  글로리아는 불황에  집과  직장을  잃은 삼촌이   와서  같이 살게된다

⁠그리고  불황의  우울함은  레이저와  글로리아의  삼촌뿐만 아니라  아빠, 그리고

더블린의  많은  어른들을  집어삼켰다

그럴수록   웃음 뼈를   훔친  검은 개는   몸집이  점점  커지게  된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공포로  더블린을  채우게  된다

글로리아와  레이저는  공포의  검은 개를  찾아 나선다

글로리아와   레이저 둘이서  검은 개를  찾아 나서지만  이내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게  된다  서로 힘을  합치고  격려를 하며  "브릴리언트"를  외치며

공포의  검은 개에   대항을  한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그리고  가족들이  공포의 검은개 때분에  우울함에 갇히고

주저앉는 것을  막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공포의 검은 개와  맞서는  아이들의 용기와

아이들을  도와주는  동물원의  동물들의  이야기는  많은 긴장감을 준다


검둥개를  쫓아내기 위해  모인 아이들 중 어니의 이야기는  감동적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우리 아빠를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 아빠를  몰라. 우리 아빠는  훌륭한 사람이야.

검둥개가 아빠를  사로잡기  전에는 말이야."... p.263


⁠이 책 <브릴리언트...현북스>은  어린이들의 판타지 모험 이야기 속에

불황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만나  고통받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넣어 

아이들이  어른들의  불황의  우울을  이겨내도록  어른들의  웃음 뼈를 훔친

무서운  검둥개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말하고 있어  좋았다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뒤에는  열심히  노력하는  어른들이 있고

그 어른들을 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되었다

검둥개를  물리치지만 어려움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하지만 더블린의 어른들은 여전히 웃었다.

하지만 더블린의  어른들은  웃는  것이  쉽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크고, 어두운  먹구름이 더블린으로 오면 아이들은  모여서  이렇게  외친다

"브릴리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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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
황연희.최연희 지음 / 책읽는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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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

인문고전 독서록을  즐겁게 시작하는  방법

 

 

⁠인문고전 독서록...

인문고전을 읽어야  하는  부담감도 있는데

인문고전 독서록..이라니

인문고전을  꼭~읽어야 하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시작을  하기가  쉽지 않았기에


이 책 ​ <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 ​책이  많이 궁금했다

이 책은 책의 시작에서

초등학생들이 꼭~읽어야 하는 인문고전 독서록 책들을

소개를  해주고 있어  좋았다

그중에는  읽은  책들도  있지만

독서록까지  쓰지 않은  책 들이어서

독서록으로 다시 만나기로 했다

인문고전 효과적으로  읽기

1. 많이  읽기보다 제대로 읽기

2. 꾸준히 읽기

3. 모르는  단어를 골라보고 뜻 찾아보기

4. 마음에 드는 구절을 선택해 보고 써보기

 

이렇게  효과적으로  인문고전을 읽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어  좋았다

 

 

 


⁠아이가  먼저  시작한 책은

<갈매기의 꿈​.. 리처드 버크>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읽기​


 

⁠책을 읽고  요약정리  생각을 쓰는 것을

어려워  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집중해서  읽는 경향이  있어


<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을  ​통해

다양한 인문고전을

읽고 있어요


이 책  <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은

인문고전 독서록 활용법이  제시되어 있어

정말 어렵지 않게  인문고전 독서 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쓴 인문고전 독서록 첫 책

<갈매기의 꿈>독서록을 읽으니

<갈매기의 꿈>을  읽었던 그때 시간들이  생각나서

좋았어요


<열두 달 인문고전 독서록>으로  다양한

인문고전 독서록을 꾸준하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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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단어 - 짝 단어로 의미 있게 외우면 오래 기억된다! 바빠 영어
한동오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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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6학년을  위한 바쁜 영단어>

 바쁜 우리 아이에게  효율적인 영단어 교재네요~ 

 


⁠초등5학년이 되니  정말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요

제대로   된   학습 습관도  잡아 주어야 하고

  영어도 이제는  재미에서 학습으로

해야 하는데

문제는  어휘력 단어  인듯요~

단어를  좀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교재들을  찾고 있었는데


<바쁜 5.6학년을  위한 바쁜 영단어>를  만나서

자기 전  30분씩  효율적인  영단어  학습 습관을

만들고  있어요

<바쁜 5.6학년을  위한 바쁜 영단어>의  제일 큰 장점은

짝 단어와 이미지 연상법으로  효율적으로  학습을  하는 것

5.6학년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 총정리와

중학교 1학년  영단어까지 준비할 수 있다는 것


익숙해  질 때까지는  영단어는 학습을  할수록

새로운  아이에겐  효율적인  반복학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단어들도  알고는  있지만

정리를  해주어야 하는  단어들이라

짝 단어로  학습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1~6과정의  영단어를 학습하고

1~6 과정  다시 써 보기 ..코너가  있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각  과정마다  부담이  없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짝단어 학습으로

단어정리를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영단어  반복학습에  도움이 될

접이 접이 영단어 쓰기 노트


 

⁠예전  엄마도 중학교 때  영어선생님이  영단어 학습을

노트를 접어서 학습을  하게  하셔서

이렇게  영단어 학습을  했던  기억이 나서

새로웠어요~


 <바쁜 5.6학년을  위한 바쁜 영단어>의 꾸준한  학습을

<바쁜 5.6학년을  위한 바른 영작문>​과  함께  하면

⁠영단어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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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다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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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다크.. 무라카미 하루키>

어두워진 후 그리고 아침이 되기까지

이 책 <애프터 다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데뷔 25주년  기념 장편소설이다

장편 소설이지만  작은 사이즈의  책이라  금방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 pm 11;56분  카페 '데니스'의 이야기에서는  그랬다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겠다고...

하지만  밤이  점점  깊어  갈수록  문장의 앞뒤를  이해하면서  읽기 위해서

앞뒤 문장으로  다시  읽어가면서 지금의  상황이  어떤  것인지 머릿속에

⁠그리는 데  시간이 걸렸다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지던  음악들도  그 상황에  맞게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어두워진 후부터  아침이 되기까지 책 속의 상황들을  따라가며

바라보는  것이 만만치  않았던  책이었다

하지만  그런 어두워진 후부터 아침이  되기까지의 아주~긴  이야기가

이 책의  매력이었던 것 같다


책의  시작은   ​ pm 11;56분  카페 '데니스'에서  가볍게  지나가다 만난

남자와  여자가  실은 공통적으로 아는  사람을  통해 예전에  서로가

알고 있던 사람이었고  책 읽는  이는  그저  영화를  보듯이  그들을 관찰하면서

책 읽기를 시작하게  된다

카페에서 만난 여자  마리

그녀에게는  자매지만  자랄 때부터  그녀와는  너무 달랐던 

예쁜 언니 아사이  에리가  있다

카페에서 만난  남자

카페'데니스'에서  만난  마리를  단번에  알아본다

그리고 그는  기억해낸다  마리와  에리를..

어두워진 후  마리는 아침이 될 때까지 아주 긴 밤의  여행을  한다

카페'데니스'에서 마리와 언니를 아는  남자를  만나고

그와 헤어진 후에는 러브호텔의 매니저를 하고 있는 전직 프로레슬러와

남자에게  폭행당한  작지만 예쁜  중국이  창녀의 통역도  하게 된다

마리가  어두워진 후  아침이 오기까지 만나는  이들은

밤에  어울리는  상처가  깊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마리는  어릴 때부터  언니와  비교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카페'데니스'에서  그녀를  알라본  그의  관심도 인정하지  않는다

어른이  되었지만 언니보다 예쁘지 않다는  것에  대한 열등감도

밤처럼 깊어서 인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잠만 자고 있는  마리의  언니 에리를 책을  읽는 이들은

영화를 보듯이  지켜보게 된다 담담히  지켜 볼 수 밖에 없다

책을  멈추지 않고 읽다 보면 백설공주처럼  잠만  자고 있는  에리를  지켜보면서

마리가 완벽하게 생각하는  에리도  밤의 깊은  어두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리도  예리도  아픈 밤의  시간이 있는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밤처럼  어두운  삶의 무게를  지닌 이들에게도

AM06;52 분이라는  시간은  온다

책이  AM06;52 분이라는  시간에서  끝이  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어두워진 후  아침이 되기까지 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마리는

AM06;52 언니  아사이 에리의  방으로  가 언니에게  몸을 붙이고

잠이 든다

어둡고  길었던 밤이 끝나며  이 책은  끝이 난다

이 책<애프터  다크>는 마리와 다카하시  그리고 마리의 언니 에리에게

찾아온  어두움을  영화를  보듯이  지켜보면서 그들의 어둡고

 긴  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예상과  다른 이야기 전개 와 그들의 밤을 지켜보면서  그들의  밤에서

같이  헤매었던  책이었지만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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