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님의 "우리 시대의 조롱"

푸하님, 최원님과 로쟈씨가 논쟁하고 있잖습니까. 그걸 좀 지켜보려 했는데, 푸하님이 끼어들어 마치 자신이 불매진영을 대표하는 사람처럼 최원님의 말을 저지하면 어떻게 합니까? 참고로 저는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사람(불매 관련 푸하님의 입장도 매우 모호해 보입니다)입니다만, 최원님이 언급하신 '공격성'에 크게 공감합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이 푸하님이 줄곧 외치는 '예의'에 해당한다고 보십니까? 푸하님이 마치 토론장의 사회자 역할을 하는 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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