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의 수왕사 - 삼천 년을 짓밟혀 온 못난 백성들과 여인들의 역사
김지하 지음 / 올리브(M&B)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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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왕의 역사“ 라는 비사 형태로 동학의 가상적인 역사를 보여준다. 김지하 시인 후반기 난삽한 문체가 다소 제어되고 스피노자 <에티카>처럼 넘버링으로 읽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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