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명.우주
조현수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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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뢰즈의 철학적 마스터 키는 이거였구나. ‘기계’가 아니라 ‘본능’. 가타리와의 협업 속에서 소멸하지 않고 더욱 찬연히 빛났다. 제우스를 태우고서. ‘괴물’은 내 안에 있어 둥둥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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