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 하나 둘 아기 그림책 나비잠
최정선 글, 윤봉선 그림 / 보림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말해준 감상평이에요.


엄마는 내가 이를 잘 닦았으면 하고 이 책을 보여주었어요. 온가족이 모여 이를 닦는 모습을 보니 나도 이가 닦고 싶어졌어요. 책을 읽다가 엄마와 둘이서 이를 닦었어요. 이닦는 건 싫지만 나는 초콜릿이 너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