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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념잡기 초등 수학 4-2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 개념/유형잡기 (2025년)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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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 교과서에 충실한 문제집.

교과서 활동을 통해 개념은 쉽게, 내용은 4주 동안 꾸준히

쉽고 바르게 교과서의 개념을 완성하는 <교과서 개념잡기 초등수학>




4학년 2학기부터는 분수와 소수 그리고 삼각형과 사각형, 다각형 그래프까지 저학년때 한번 봤던 내용들이지만 그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아져 있기때문에 선행과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름방학동안 3학년 2학기때 배웠던 소수와 분수를 복습했는데요. 이제 2학기가 시작되면서 교과서와 함께 선행겸 복습의 개념으로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이 책을 골랐어요.





이 책의 구성은 준비학습페이지를 통해 이전에 배운 내용을 문제로 체크하고 교과서에 있는 개념을 쉽게 이해한 뒤에 기초문제로 개념을 다지고 수학익힘책처럼 핵심문제를 풀고 단원이 마무리가 되면 단원별 핵심 문제를 풀어보면서 기본 실력을 쌓는 순서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학교에서 교과서를 가져오지않아도 개념이 적혀 있기때문에 아이가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게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수학공부 후에 익힘문제를 푸는데 이 교재가 도움이 되었어요. 개학하고 학교에서 분수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요. 시기에 맞춰서 이 교재도 공부를 시작해서 분수를 잘 배우고 있는지 확인하기에도 좋았어요.



이 교재의 맨 뒤에는 부록이 있어서 교재앞에서는 개념을 익히고, 부록으로는 수학익힘에 나오는 다양한 문제들을 복습할 수 있어요. 연산문제집처럼 문제들로만 이뤄져 있어서 테스트 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교과서 개념잡기 문제집으로 기본수학을 공부하고 나서 좀 더 심화해서 공부하면 수학도 어렵지 않을 거에요. 





교과서 개념잡기는 학교에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으로 수학공부를 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좋은 교재이니 한번 풀어 보세요~


이 교재는 4주 완성이 가능한 교재라 방학때 복습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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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3, 4학년용 바빠 영단어
한동오.3E 영어 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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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초등 영단어 공부를 위해서 이지스에듀에서 나온 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영단어 교재를 샀어요. 이지스에듀는 간단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아하는 교재중 하나인데요.

바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인 것 같아요.


이 교재 이전에도 영단어 교재를 공부했었는데요. 영어라는 게 자꾸 반복해야 되는 공부라서 이번에 또 다른 버전인 짝단어로 끝내는 영단어로 공부를 했어요.



맨 앞에 있는 진단평가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고 일주일에 얼마나 하면 좋을 지 진단을 해보았어요. 아이는 15개 이하로 나와서 1과부터 차근차근 30일동안 풀어보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계획에 최대한 맞춰가면서 공부를 해보았어요.


이 교재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짝이 되는 단어를 한번에 두 개씩 외우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문장외우기랑 비슷하죠. 이게 그냥 하나만 외웠을 때보다 기억에 더 잘 남는 것 같아요.

1주 1일차에 얼굴에 있는 눈, 코, 입, 귀를 배우는데 관련된 표현들이 따라 기억이 나더라구요.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따라 하기에도 좋았어요.


이렇게 한번에 두개의 영단어를 공부하는 과정을 주 5일 동안 2페이씩 하면 되요.

양이 많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요. 1장 하는데 단어를 8개를 외우니 나쁘지 않죠.


그리고 마지막에 그 단어들이 들어간 영어 문장을 완성해보는 문제가 있어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두 단어도 외우고 덤으로 영문장도 외우고 이렇게 조금씩 하면 일주일동안 40개의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1주차 5일까지 풀고 나면 마지막에 그 내용들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이 있어요.

외워서 풀 수 있으면 가장 좋구요. 다 못외운 것들은 앞 뒤 살펴가며 다시 쓰며 기억을 떠올려봐요. 교재 맨 뒤에는 접이접이 영단어 쓰기 노트가 있어요. 이 부분은 단어암기테스트용으로 사용하면 되요. 접어서 뜻적는 문제를 보고 오답은 또 다시 공부하고, 영단어적고 또 확인하고 양면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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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8권 초등 수학 4-2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쏙셈 플러스 (2025년-2026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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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4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 그 어렵다는 분수를 시작으로 난이도가 상승한다고 하는데 우리집 아이는 학원을 거부하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주장하는 터라 초등수학문제집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좀 난이도 있는 수학문제집은 자신이 없어하기에 그동안 기본적인 내용의 쏙셈문제집을 풀었는데, 그걸 풀다보니 딱 기본만 학교 교과서를 따라 가고 있더라구요. 주변에는 학원을 다니면서 어려운 수학교재를 사용한다는 얘기를 듣다보니 이게 참 엄마가 마음이 급해졌어요. 난이도는 있지만, 그렇다고 어렵지 않으면서 아이의 머리를 좀 더 활용하게 하는 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미래엔에서 했던 창의력 쏙셈이 생각나서 미래엔 교재를 살펴보다가 쏙셈플러스를 알게 되었네요. 그렇게 체험단의 기회를 얻게 되어 8월부터 주관식 교재를 풀어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창의력쏙셈을 접해본 터라 그 스타일이 다르지 않기에 스스럼없이 풀이는 잘 했어요. 3학년 2학기때 배웠던 분수는 미래엔에서 나온 하루한장 분수1을 통해 다시 복습을 했고, 그래서 2학기 수업이 들어가기전에 1단원의 분수 교재를 아주 잘 풀었어요.



이 교재는 1주 5일간 문제를 풀고, 한 단원이 끝나면 단원마무리를 통해 공부의 결과를 테스트 해보는 순서로 이뤄져있어요. 이 교재는 교과서와 연계되어 학습이 가능하기에 선행이나 학교수업과 병행하기에 좋아요. 학교교과서에 충실한 교재를 원한다면 하루한장 쏙셈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고, 저 처럼 한 단계 생각하는 것을 원한다면 쏙셈 플러스를 추천합니다. 문장제라 문제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과정을 잘 이해하고 풀었는지 살펴봄으로써 아이의 실력이 어디에서 부족함이 있는 지 알고 지도할 수 있어서 유용했어요. 교재에 스티커가 있어 매번 진도를 진행하면서 성취도를 높일 수 있고, 어플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4학년 수학문제집으로 하루한장 쏙셈플러스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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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받아쓰기 1 : 초등 1학년 - 매일 1장 쓰기 습관으로 초등 국어 교과서 완전 정복!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정서진(서진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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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제가 이 교재에 눈독을 들인 가장 큰 이유는 4학년 남자아이의 글씨체 때문이었어요. 글자가 알아볼수는 있지만 어디론가 날아갈듯한 느낌으로 어디서 겉멋이 든 건지 날림체로 글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일기나 독서감상문을 적어 가야 하는 숙제가 있을때에는 잘 써라. 보기좋게 써라. 이래서 알아보겠냐 하면 좀 잔소리를 해댔죠. 그런데 또 여기저기 전문가들이 하는 말씀은 글을 쓸때는 내용이 중요하니 맞춤법이니 이쁜글씨니 하는 것들은 잠시 포기하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참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씨의 중요성은 점점 대두되더라구요. 주관식, 수행평가 이런 거에서는 글씨를 못 알아보게 쓴다는 건 채점을 해야하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난감하기 그지없는 문제가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 도서가 초등 1학년을 위한 받아쓰기교재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이를 붙들고 방학동안 글쓰기 공부를 한다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 교재는 1일차부터 50일차까지 일주일에 5일을 글쓰기공부를 한다면 10주동안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주 3일 글쓰기로 계획을 잡은 건 4학년이다보니 할게 많아서 매일매일 할 여력이 없어서 였어요. 그래도 운동하듯 주 3일은 해야 글씨체 교정에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차근히 도전해 보려고 해요. 사실 이 교재는 1학년 국어 교과서 연계 주제와 낱말로 구성되어 맞춤법을 익히고 어휘력에 도움을 주고 또 문장으로서 어휘를 어떤 문장에 어떻게 쓰이는 지 문장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어요. 영어 단어만 배워쓰기보다 영어 문장을 배우는 게 더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시원스쿨닷컴은 제가 20대때 열심히 영어공부하던 사이트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초등교재도 나오고 있네요.)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받아쓰기는 권장 대상 학년에 따라 1과 2단계 두권의 책이 나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년에 관계없이 맞춤법을 익히기 위한 용도 혹은 글씨쓰기의 용도로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차례는 몸/나/가족/학교/이웃/인사 등의 순으로 초등1학년때 배우는 내용입니다. 이 교재의 장점은 이 교재를 만드신 저자가 12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아이를 가르쳐 본 경험이 있다는 점이에요. 학생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부족한지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선생님이니까요. 2024년에 국민담임서진샘의 초등입학준비라는 책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파워있는 쌤이라는 거죠. 초등학생들의 교육에서 글쓰기도 얼마나 중요한 지 아시는 분이라 이렇게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책을 내신 거겠죠. 덕분에 이렇게 저희 아이도 잘 활용하는 교재가 되었어요.


학습일지도 쓰고, 실전받아쓰기도 하고 실력을 쌓아야해요. 이 교재의 본분은 받아쓰기니까 맨 마지막에 들어있는 실전받아쓰기도 꼭꼭 해주세요.


4학년이라고 맞춤법, 띄워쓰기 다 잘 하겠지 하면 경기도 오산이에요. 모릅니다. 정말 엄마맘같지 않아요.

기가 찰 노릇이죠. 정말 모범생 옆집아들은 남 얘기에요. 덮어놓고 언젠간 괜찮겠지 하면 큰일나요.

세살버릇 여든가더라구요. 이 교재 정말 다용도로 쓰기 좋아요. 초등학교 1학년 아니어도 됩니다. 누구든 글씨 훈련이 필요하다면 추천드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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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문법 Basic 1 하루 한장 초등 영문법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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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자녀와 함께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인데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학습기기를 통해 영어를 공부해 왔어요. 

그리고 문제집들과 병행하며 파닉스와 사이트워드 영단어같은 부분을 채워나갔죠.

그런데 2학년 3학년이 되면서 주변엄마들이 아이를 영어학원을 보내기 시작하니까 좀 걱정이 되긴 했었거든요. 그래서 종종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 영어는 어때? 재미있어? 어렵진 않니? 하고 물어보기도 했죠. 그러면 아이는 재밌다라든가. 오늘은 어떤 걸 배웠어. 하면서 답을 해줬고, 또 가장 어려운 과목은 수학이고 영어는 재밌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듣기와 말하기는 수업시간에 막힘없이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늘 아이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사교육으로 하고 있는 건 다 아이가 좋아서 선택한 종류들이었어요. 4학년인 지금은 초등수학, 초등영어 학원을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두고 고민이 생겨요.


하지만, 김주환의 <그릿>이란 책을 읽고 부모에게 강요받은 공부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는 아이가 당장은 공부를 잘 할지라도 결국 그 공부를 끝까지 이어나가는 힘, 그릿을 만들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배웠죠.


집에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은 초등영문법과 초등영단어에 취약해요. 

학원에서는 하루에 5~10개의 단어를 외우게 하고 시험을 치거든요. 

그런데 집에서는 그것을 시키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남자아이라면요.


제가 하루한장 영문법을 택한 이유는 쉬워 보여서 였어요.

한눈에 보기에도 정말 단순한 디자인과 구조였단거죠. 


이전에 제가 하루한장에서 창의력쏙셈과 독해, 연산등의 교재를 아이와 함께 공부했었는데,

하루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잘 아실거에요.

한장이라는 거요. 교재의 제목처럼 한장이라는 게 가지는 메리트는 게임을 좋아하는 저의 아들에게는 정말 신의 한수 같은 거에요.

한장만 하면 놀아도 돼~가 먹히는 거죠. 알고보면 4페이지인데 말이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이번에는 영문법을 배웠습니다.  




이 교재의 구성은 다른 교재와 마찬가지로 주5일입니다. 

1주1일차부터 4일차까지 영어의 규칙들을 배우고, 5일차에 그동안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 지 살펴보는 문제를 풀어요. 아이는 영어에도 수학처럼 공식이 있다는 건 학교에서 들어본 것 같아~ 라고 말했지만 그냥 엄마의 잔소리처럼 왼쪽 귀를 지나 오른쪽 귀로 나갔을 거예요.

단수 앞에 붙이는 a와 an의 차이를 배우고, 복수의 경우에는 s와 es를 붙이고, y는 i로 바뀌고 f는 v로 바뀌는 이런 난감한 상황을 맞딱드리게 된거죠. 아이는 문제를 풀면서 나름의 공식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했을거에요.이해를 했지만, 외우지는 않았죠. 그래서 많이 틀렸어요. ㅋㅋㅋ


영문법은 빠르면 4학년, 늦어도 6학년에는 기본을 정리하고 가야 중학교때 멘붕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영문법을 배우는 시기가 4학년이 빠르다고 하는 건 아마도 국어 품사를 배우는 시기가 

초등5학년부터라서 그런 것 같아요. 국어문법을 때기도전에 영문법을 떼려는 시도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이 교재를 풀리면서 맛보기하는 마음으로 공부하기로 했어요.

그것도 좋을 것 같았거든요.


요즘은 아이의 영어공부를 지도하면서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우게 되네요. 

막연히 외워~ 이건 이렇게 외우면 돼. 하고 저는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거든요.

그런데, 하루한장초등영문법에 적힌 설명이 너무 쉽게 이해가 되는 거에요.

아니, 난 그동안 뭘 한거지. 


영어가 너무 복잡하고, 멀게 만 느껴졌었는데 이건 너무 이해가 쉽더라구요.





하루한장 초등영문법은 영문법 미니북이 별책부록으로 들어있어요. 

A4의 1/4정도 되는 크기에요. 

하루하루 배우는 내용의 요점 정리 노트라서 들고다니면서 보기 좋아요. 

그리고 한장의 문제지를 풀때 상단 오른쪽에 있는 큐알을 통해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동영상은 꼭 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여러번 말해주는 것보다 영상 감상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못 알아 듣는다고 답답하지 않아도 되니깐요. 모르겠다고 하면 영상을 자꾸 틀어주면 되요. 

아이의 스트레스도 줄이고, 엄마의 멘탈도 지킬 수 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장씩 풀면 오른쪽 하단에 강아지뼈다귀그림이 있는데요.

한장씩 풀고 나면 스티커처럼 붙여요. 따로 스티커를 준비할 필요가 없죠. 


여러모로 아이와 엄마를 만족시키는 하루한장 영문법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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