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장화 -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반달 그림책
허정윤 글, 정진호 그림 / 반달(킨더랜드)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말했어요.


노란장화라는 책을 읽고 외삼촌이 이번 어린이날 사준 내 빨간장화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책을 읽다가 얼른 내 장화를 들고 와서 엄마에게 보여주었지요. 내일은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 장화를 얼른 신어보고 싶어요. 첨벙첨벙 신나게 놀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