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08-01-01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님의 글을 반갑게 읽었던 2007년이 기억나서(얼마 안됐구만,,ㅎㅎ;;)
인사라도 남깁니다. 2008년엔 좀더 님과 많은 소통을 하고 싶어요.
야무지게 다예 키우시는 팁도 받고싶고,,,^^;;;
건강하시고요 좋은 소식 기다릴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imji 2008-01-02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으로 글을 받는 일이 흔치 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깜짝 놀라서 더 반가웠구요.
님의 새해도 건강하시길. 님의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님의 마음도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또 기원할게요^^
팁,이랄게 뭐 있겠어요. 오히려 세 아이의 엄마인 님에게 배워야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