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6-12-17
김지님, 고마웠어요.. 제가 김지님을 처음 뵌건 작년 리뷰 이벤트를 했을때가 아닌가 해요.
그때 일등의 주인공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틀림이 없겠지요.^^
제 서재에서 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답니다. 덕분에 택배 예약도 자~알 했는데 택배기사님이 약속을 안 지키셨다는거... 지금 눈이 엄청 오고 내일이 일요일이니 더 얼마나 늦어질지... 제 예감이 맞을거 같아 두려워요.
요즘 저도 서재활동이 좀 뜸하지만 종종들러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가고프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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