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나무 2006-04-22
김지 님께 도움이 될까 하여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60379
사람이 운동신경과 사교성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물아기 때 얼마나 많은 움직임을 보였느냐에 따라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보니 김지 님이 생각나서 주소를 적어 봅니다.
아기는 잘 크나요.
애들은 특성상 氣가 충만하기에 우리가 일을 하고 돈을 벌듯 애들도 뛰어노는 거라고 합니다. 물론 그러시지 않으시겠지만, 아기와 함께 걷고 기고 놀고 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청초단아 장주연 님이 결혼을 하셨구요. 성 아저씨는 용안만 빼꼼 비추셨고, 대장염소, 무도, 가벼운, 주리, 소년, 연린 님이 오셨어요. 특히 주리 님이 안부전해달라고 하더군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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