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3-14  

아,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너무 늦었지만요... 그 사이 예쁜 아기의 엄마가 되셨네요. 아기 사진, 단란한 가족 사진 보고 갑니다. 행복이 마냥 전해 와요. 오늘 날씨는 맑은데, 쌀쌀하네요. 3월엔 그래도 꽃샘 추위 한 번 쯤은 있어야 다가오는 봄이 더 설레는 법~ .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 주의하세요.^^
 
 
kimji 2006-03-16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
그러게요,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그 사이 저는 아줌마가 되었으니까 말이죠. ^^ 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건강하시지요?

반가움 마음이 들어 활짝 웃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할게요.
님도 이 봄, 화사하고 명랑하게 지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