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春) 2005-10-23
최민식님의 사진집 님의 서재를 통해 최민식님의 사진집 리뷰를 처음 보았구요. 그 후로 2편의 리뷰가 더 올라왔군요. 그 중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와 'Woman'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 전에 제가 먼저 구입을 해야 겠지요.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를 받을(제가 선물해서) 이에게는 님의 추천사를 덧붙여서 줘야 겠어요. 방명록에다가 이렇게 쓰는 이유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고맙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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