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2004-12-23  

오랫만에 들리었는데, 마음에 와닿는 그림이 많습니다.
제가 게으른 사람이라 오랫만에 김지님의 서재에 들리었습니다. 그림을 쳐다보고, 음악도 듣고, 관련 글도 읽고 하며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kimji 2004-12-25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의 인사는 머쓱한걸요. 자박자박 제 서재를 걸어다니셨을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그 발걸음이 저는 더 고마운걸요.
안녕하세요, 초콜렛,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밝고 복 된 일들을 많이 얻으시길 기원할게요-

초콜렛 2004-12-26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도 새해에도 건강하고, 마음 속에 품은 일 많이 이루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