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끼 2004-01-12
안녕하시어요 안녕하세요.kimji님. 저는 저기 구석에서 퐁 하고 솟아난 녀석이랍니다.갑작스레 알라딘에 재미들린 사람이여요. kimji님의 서재에는 항상 방문하고 있사와요.그런데 글을 남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그동안 무심하게 방명록을 지나친 저를 용서해 주셔요. 이 곳에 오면 답사하는 기분이 들어요, 게다가 여행하고싶은 욕구도 들구요. 앞으로도 계속 들리구요. 님이 귀찮지 않으실만큼은 흔적도 남겨둘꺼예요^^(귀찮으시다면 어떻하죠? 모르겠사와요..)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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