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이면서도 정신분적학적인 책.

[전자책] 아침밥은 맛없다 1 ㅣ 아침밥은 맛없다 1
동해 지음 / 수스토리컨텐츠 / 2017년 12월

작가의 의도가 어떤지 파악하기 어려웠을뿐 아니라 처음 책을 접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책인 것 같았다.

철학적인 부분도 있어서 어려운 단어들도 많이 보였고,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성별도 분간하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쉬운책이라고 들었는데, 내가 읽기엔 다소 어려웠고 해석하기 힘든 책이였다.

이런종류의 소설을 처음 읽어보는지라 당황스럽고, 스토리도 이해가 안되서 별점을 낮게줬다.

굳이 1편/2편을 나눠야했나 싶을정도로 내용이 참.... 작가를 저격하는 글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한 나만의 리뷰니 이해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