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자리는 역시 병원이 좋겠어
한수정 지음 / 희유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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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설정값이 좀 아쉬웠으나 그래도 전개 흐름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생과 사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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