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산복이 창비아동문고 101
이문구 지음 / 창비 / 198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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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시

개구쟁이 산복이:어릴 때 내가 놀던 모습이 생각나서....

허풍쟁이 풍뎅이:할머니집에서 지낼때 곤충들이 불빛에 미처서 달라드는 모습이 생각나서.

호랑이:옛날 이야기가 생각나서...

                                                  등등

느낀점

  재미있는 시가 많았고 아이에 대한 시가 많아서 내 동생들이 읽기에 딱 알맞은(?)것 같다. 앞으로 몇달후면 중학교 인데. 중학생이 되어서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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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 아동용,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책읽는 가족 1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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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는 소희와 미르 바우가 나온다.  소희와 미르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 그리고 바우는 엄마가 잃찍 돌아 가셨다.

  나는 이 셋아이들이 부모님이 않게시는데도 잘 사는 모습을  보니 어떤 시련이든 잘 이겨낼 것 같다. 그 이유는 보모님을 잃는다는 그 시련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시련이기 때문이다. 만일 나에게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으면 소희처럼 그렇게 희망차게 살지못했을 것이다. 미르처럼 나중에라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현제에도 이런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이 작가는 이이야기를 이렇게 지었을 것이다. 어른들은 왜 마음대로 아이들을 놔두고 이혼을 하는것이가...

  나는 이런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책의 내용대로 어렵게 사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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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가 사라졌다 - 2003년 제9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20
공지희 지음, 오상 그림 / 비룡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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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라온제나에 가보고 싶었다. 과연 라온제나는 어떤 곳일까? 라는 으문증도 있었다. 그러나 라온제나가 숲속나라와 같은 곳 이라는 것을 알았다. 정말로 좋았다. 그 이유는 어떤 곳이 더 좋은지 생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영모가 아빠때문에 집을 나간것에 대해서는 영모의 아빠가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자식잘되는건 좋더라도 취미생활까지 빼앗고 너무 많은 공부를 시키기 때문이다. 

  만일 지금 현실에 만일 라온제나가 있다면 모든아이들이 그곳으로 갈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만일 어른이 되면 우리가 격은 고통을 그대로 주지않고 공부에 대한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 물론 지금의 어른들도 이에대한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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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을 몽당깨비 창비아동문고 177
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 창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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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도깨비가 나오는 이야기 이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사람들의 욕심이 많이 나왔다. 몽당깨비가 좋아한 여자가 욕심을 부리다가 그 집안 여자들은 모두 병에 걸리게 되고 몽당깨비는 그 여자의 소원을 들어주다가 은행나무뿌리에 잡혀 잠을 잤다. 그리고 잠을 자는 동안 사람들은 환경을 어지럽히고 짐승들이 마시는 샘물이 더러운 물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도깨비들도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나 몽당깨비가 다시 은행나무에 들어가 자면서 죽어가던 은행나무를 살리는 이야기 이다.

  나는 이 것을 보고 다른동물들이 환경을 해치고 하는게 아니고 자연의 균형을 깬 사람들이 동물만도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은 어째서 이렇게 나쁜것일까? 사람들도 동물처럼 욕심을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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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동시 - 우리 나라 대표 동시 40편
김상욱 엮음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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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책을 읽었다. 그 중 동요로 만들어진 시들이 있었다. 특히 반달이라는 시가 동요로 만들어 져서 이 노래를 아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 노래는 많이 알고 있었도 누가 그랬는지 그 노래 가사가 바뀌었다. 별 좋은 의미도 아닌 가사로 불려오고 있다. 그리고 그런점에서 아쉽기도 하였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서 이 노래가사에 대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린 아름다운 시를 많이 읽고 마음속 감정을 풍부히 하여 나쁜 마음을 없애고 이처럼 노래가사가 나쁜 말로 변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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