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시

교실에서 함께 읽는 4.5.6 시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엮음 / 나라말 / 2007년 10월

◈인상깊은 시

⊙성명진-빗길:친구간의 우정을 가지고 시를 써서 그런것 같다.

⊙이안-눈:나도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는 눈길을 받아 보았기 때문에

⊙권정생-인간성에 대한 반성문2:시가 재미있어서

            -달팽이:6*25에 대해 쓴것 같고 전쟁에 대한 아픔은 우리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아서   

            -밭 한 뙤기:모두가 자기것으 나누어 가지길 바라는 것 같아서 

철학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ㅣ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4
라이너 에를링어 지음,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06년 12월

 이 책은 철학에 대해서 아주 재미있게 써져 있었다.

 그리고 그 중 나는 이 책에 나오 수수께끼가 가장 좋았는데 그 문제를 이해하기위해 온갖머리 다짜매어서 겨우 이해한점때문에 가장 좋았을 지도 모른다.

  나도 나중에 커서 작가가 되는 꿈도 있는데 이처럼 어려운 것도 재미있게 쓰고 싶고 철학에 대해서 잘알고 싶다. 

분통함

마사코의 질문 ㅣ 책읽는 가족 3
손연자 글, 이은천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이 책은 일제시대를 바탕으로한 책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은근히 일본에 대한 분노심을 느꼈고 일본인들이 너무 잔혹하다고 생각하였다. 조선인이면 무조건 죽이니 너무 작혹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생각 한다. 히로시마에 핵이 떨어진것에 대해서만 분해하고 그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점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것 같다.  

  나는 하루 빨리 우리나라가 강해져서 일본이 과거때처럼 우리나라를 함부로 넘보지 못하게 하고 싶다.

우리역사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 한국사 상식 44가지의 오류, 그 원인을 파헤친다!
박은봉 지음 / 책과함께 / 2007년 11월

  나는 우리 역사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샀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중 한국사 편지에도 나와 있는 것들도 있었다. 나는 보고 '어 진짜?'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그리고 이 중 하나를 엄마에게 질문 (문익정은 목화를 붓두껍에 들고왔을까?) 하니 엄마는 넣고 왔다고 하였다. 이 일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다느는 것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참 아쉬웠다.

  그리고 박은봉 선생님이 참 고맙다. 우리에게 역사의 진실을 밝혀주시니 참 고마웠다.

  또 우리가 우리역사를 제래도 알았으면 좋겠다.

처음처럼...

처음처럼 - 신영복 서화 에세이
신영복 글.그림, 이승혁.장지숙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2월

  처음에는 아무 것도 몰랐다.

그저 그냥 글이 짫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에는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 들이 많았다.

특히 처음처럼이 인상 깊었다.

그 중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비록 짧은 글귀로 써 있는 책이지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인것 같다.

나는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