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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소통 -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마음근력 훈련
김주환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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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보던 전설의 강의를 좀 더 세세히 음미하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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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미래 정신력에 달렸다
이은철 지음 / 소나무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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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책! 한국의 젊은이들이 많이들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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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 내가 바꾼다
김영국 지음 / 정신세계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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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이 꼬인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기분전환 삼아 긍정적 생각을 가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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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초법칙
고토 벤 / 정신세계사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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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길에 몰렸다고 생각하거나 정신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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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정보처리기사 실기 (산업기사 포함) - 동영상 강의(3만원 상당) 포함, 콕 찍어주는 新족보.zip, 콕 찍어주는 新 족보.zip
한빛 정보연구회 지음 / 한빛미디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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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회 필기는 이 책의 자매교재인 정보처리기사 필기편으로 무난히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실기도 이 책으로 준비하려고 일찍 사두었는데, 1차시험을 1주일 벼락치기로 요행히 붙었던 터라 너무 자만했던 것 같아요. 2차 실기시험도 약 열흘정도 남겨두고서야 정신이 번쩍 들어서 힘겨운 밤샘벼락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1차 시험 때, 데이터베이스편을 다른 과목에 비해서 꽤 자세히 해두었던 편이라 나머지 과목중 알고리즘을 중점적으로 많이 보고, 업무프로세스와 신기술동향 그리고 전산영어는 거의 훑어보는 식으로 보았습니다.  왕두목선생님도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를 중점적으로 보고 나머지는 대충하라고 하셨거든요. 특히 업무프로세스는 문제안에 답안이 고스란히 나와 있는 과목이므로 20점을 그냥 먹고 들어가는 과목이라고 하셨지요.  이것은 왕두목선생님만의 견해가 아니라 대부분의 실기강좌 강사들이 하는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올해 1차 실기시험은 믿었던 '거저먹기 20점'의 업무프로세스과목이 배신(?)을 때렸지 뭐예요. 아마도 이과목때문에 아깝게 떨어지신 분들 많을 겁니다.  게다가 데이터베이스도 전혀 못보던 용어가 답으로 나왔고, 막연히 반타작을 예상했던 신기술동향과 전산영어도 두문제씩을 맞추기가 벅찰 정도였습니다.

시험 난이도가 예년에 비해서 갑자기 어려워진 것 같다고 기경험자분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시험장을 나오면서 탈락을 예상했지만, 가답안과 맞추어보니 딱 60점 커트라인에 걸리더군요.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혹시나 답안작성에 실수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조바심을 떨치기 어렵답니다. ㅠㅠ

이 책을 사서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단시간에 벼락치기로 요행을 바라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책은 꽤나 잘 되어 있는 책입니다. 충분히 숙독하시면 능히 합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혹시나 알고리즘 강좌가 이책만으로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다른 인터넷 샘플강좌라도 더 들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물론 부득이한 경우임) 제 생각으로는 이책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올해 1차 실기시험이 예년의 기출시험문제에 비해 많이 까다로워졌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공부하셔서 두 과목에서 50점 이상을 목표로 하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신기술동향과 전산영어에 나오는 용어들의 의미를 미리 미리 조금씩 익혀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수험자로서 드리는 중요한 충고 한가지...

시험장에서 의외의 낯선 문제에 부딪히면 당황스러워서 문제가 제대로 읽히지 않더군요. 특히 1회 시험에서는 업무프로세스가 그랬어요. 그럴때 심호흡 한번 크게 하시고 문제를 또박또박 읽으세요. 그리고 40개의 선택문항중에서 정답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항들을 지워나가면서 선택폭을 줄인 다음 다시 문제들을 보세요. 처음 보는 문제라도 문맥파악을 통해서 답을 찾을 가능성이 꽤 높답니다.  사실 그런 방식으로 무난히 합격했다는 분들 많이 보았어요. 저는 사실 너무 당황한 편이었지만요..

암튼 이 책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꼭 충분히 공부하세요. 신경향의 실기는  벼락치기로는 너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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