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인 초년생
2. 주식투자경험 전무 또는 경험이 일천한 자

위 두 경우라면 살짝 의미는 있을지언정, 주식투자 공부를 위해 책을 봤다면 무익임.

내공도 깊지 않고, 자신의 짧은 경험을 일기 쓰듯이 쓴 책.
도서관에서 빌려봤기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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