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 -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문제적 20인 ㅣ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8
우경윤 지음, 유남영 그림 / 글담출판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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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교 시절에 제일 싫어했던 과목이 세계사 였어요.공부를 해도 점수가 잘 안나오는 과목....

워낙 드넓은 범위여서 외울것도 많았지만 맥을 잘 잡아서 외어야 하는 이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과목이었죠.

그래서 제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세계사에 관련된 책을 자연스레 접해주려고 노력했어요.

이 책이 맘에 드는 이유는요.

책의 저자가 15년간의 역사선생님이라는점...시행착오도 많으셨을듯 해요.

그리고 동서양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들을 20명 뽑아서 깊이 있게 다뤘다는점.

역사적 사건이랑 일화등의 풍부한 내용도 있고 그 뒤에 이은 <교과서로 점프>,<궁금한건 못참아!> ,<역사 토막 뉴스>

이 부분은 한템포 쉬어갈 수 있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책 읽으며 지루해 할수도 있는 부분을 싹쓸이 해준다는것...

시중의 세계사 관련책은 방대한 양때문에 읽다가 질리게 되거든요.

흥미와 내용을 적절히 배합했고요. 실제 사진도 많이 들어가서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카툰톤도 고급스럽고요.

특히 <교과서로 점프>이 코너는 실제 교과서 연계되는 부분을 세세하게 다뤄서 바로 교과서를 찾아보게끔 하네요.

깊이있는 세계사공부를 위해서라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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