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완벽한 책이네요.제가 대박책을 고른것 같아요. 시대별 연표, 지도,사진, 만화 빠진것 없이 다 들어있고,흥미까지 꽉 잡아 이끄네요. 정말 이 책 한 권만 잘 읽으면 한국사는 걱정 없겠어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 들어있는 책 이라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단 경험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가 즐기면서 읽어가네요. 아직 초반부만 읽어가고 있지만 무난히 잘 소화해 가는듯.... 이 책이 잘 만들어졌다 하는 부분을 대충 정리해봤어요. *주제별로 질문을 던진후에 내용이 이어져서 주제 인식하면서 읽어가게 만든점. *자세한 설명 부분을 만화로 엮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든점. *교과서 연계부분 단원을 꼭 표기해서 찾아 읽게 만든점. *체험학습 갈때 편하라고 유적지를 표기한점. *페이지 윗쪽에 사건의 발생시대를 표기해서 읽다가 표류하지 않게 만든점. *페이지 아랫쪽마다 연도가 색깔띠로 표기되어서 읽으면서 시대 감각을 갖게 한 점. *사진자료가 많아서 간접체험까지 해주는것. 이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게 바로 대형 연표랑 정리 포스터랍니다. 솔직히 남한테 소문내지 않고 내 아이만 살짝 보게 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네용~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