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말 맘에 드는군요. 내용과 일러스트 모두 딱 제가 원하던 책이네요. 책을 쓴 저자가 과학전문잡지와 재밌는 과학책 위주로 만든 사람이네요. 일러스트도 고급스럽고 재미나게 그려져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기기에 충분하구요. 일단은 두꺼운 두께에 놀랬습니다. 그만큼 다루어주는 영역이 많아서지요. 말만 들어도 어려운 물리,화학을 어떻게 접근하고 다루었는지 궁금했는데 첫 장을 열어보고는 웃음이 나왔어요~ 너무 재밌게 묘사했고요.글 표현도 어렵지 않게 말 하듯이 풀어 써서 소설책 읽듯이 술술 읽히게 만들었네요. 어려운 주제를 다룬 만큼 일러스트를 내용의 절반 정도로 넣은것도 기발해요. 그냥 눈요기식 일러스트가 아니라 일러스트 자체에 내용이 있는것으로요. 다루는 내용이야 목차를 보면 쭉~ 나와 있으니 알듯하고요. 전체적인 느낌만 적어 봤어요. 다른 시리즈도 많던데 검색해서 줄줄이 구입하고 싶네요. (특히 한국사랑 지리~) 초4학년인데 완전히 푹 빠졌어요. 책 온날 팔짝팔짝 뛰면서 좋아하더군요. 초등 고학년에 추천하구요. 수준 높고 책 좋아하는 3학년 아이들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