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세계문화사전이듯이 문화사,음악,디자인, 공연예술,신화와 전설,미술,문학,종교 이렇게 8개의 장르로 나뉘어져 있다. 아마도 집에 백과 전집류가 최소 한질씩을 있을듯... 하지만 세월만큼 먼지도 쌓여가는 집이 많을것이다. 그에 비하면 이 책은 어찌보면 가벼울수도 있다.당연하다..한 권이니까... 한 권이고 가벼운게 다행이라 생각이 드는게 욕심껏 두껍고 깊은 내용의 책을 아이에게 권했다간 오히려 흥미를 잃게 하기 딱 좋을테니까... 이 책은 세계문화에 대한 지식을 알게 하기 위한 스타트 책으로 딱 좋을듯하다. 그리고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이만한 책이 없겠다.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울듯.. 그리고 사진 자료가 많아서 더더욱 좋다. 초등 고학년의 교과목 사진 준비물로 이 책 한권이 있다면 안걸리는 영역이 없을듯하다. 사진은 스캐너로 복사해서 활용하면 좋을듯하다. 아이의 책꽂이에 떡!하니 꽂아놓고 보니 정말 가슴 뿌듯해진다. 내 딸아!! 자주 꺼내보길 바란다! 이보다 먼저 출판된 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도 참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