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이 책을 수시로 꺼내보는데
저한테 매일 질문 하는게 일이랍니다.
그 중에 저도 알게된 건 전화를 발명한 사람이 벨이 아니라
안토니오무치라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 책은 비교적 최근의지식을 바탕으로 쓰여진 내용이라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도 수정할 수 있게 되네요.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