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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고탄소 남성성, 인식론적 겸손 그리고 해러웨이 (공감46 댓글21 먼댓글0) 2023-04-30
북마크하기 상처는 해석이지 그 자체로 폭력은 아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