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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나의 종(種)의 복수를 위해 글을 쓰겠어. (공감45 댓글13 먼댓글1) 2023-05-0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미셸 푸코] 광인은 자신의 광기를 과오로 느껴야 하는 것 (공감41 댓글27 먼댓글0) 2023-04-11
북마크하기 공교로움. 해체되어야 합니까? (공감36 댓글24 먼댓글2)
<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2023-02-0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아이러니에 대한 각주 (골드문트처럼 살고 있는 나르치스) (공감46 댓글22 먼댓글0)
<불구의 삶, 사랑의 말>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