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와 작가 사이, 읽기와 쓰기 사이
(공감28 댓글8 먼댓글0)
|
2024-12-13
|
|
라캉과 푸코 함께 읽기 (명쾌한 페미니스트 버전)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
2024-11-01
|
|
달리 할 일이라도 있습니까? 네, 없습니다!
(공감38 댓글10 먼댓글0)
|
2024-05-02
|
|
읽기덕후가 쓴 여전히 존재하는 ‘책 읽는 종족’에 바치는 일종의 헌사. 동족 발견! 단숨에 읽었다. 읽으라. 그것에 복종하는. 읽을 수 없는 것을 읽으라. 그렇게 그냥 읽는 것이 혁명이라는 말. 나는 책을 ‘계속’ 읽는다. 혁명을 불러들이기로 결단한 마냥. 단, 조심조심. “초조해하지 않으면서”
(공감19 댓글4 먼댓글0)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