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줬다 뺐는 게 제일 나쁘지. (공감27 댓글7 먼댓글0) 2024-12-10
북마크하기 과연 가치가 있었을까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4-05-19
북마크하기 2007년 촛불, 미투와 엔번방, 팬더믹 이후에 정치와 한국사회가 진지하게 묻고 논의했어야 할 거의 본질에 가까운 질문들. 혹은 읽었어야(읽어 온)할 책들. 페미니즘은 사랑을 없애지 않는다. 기만없는 사랑과 정치를 더 요구하고 기꺼이 책임지고자 한다. (공감23 댓글1 먼댓글0)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2024-03-25
북마크하기 언니, 안 쓰고 뭐해요? (공감26 댓글4 먼댓글0)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2024-03-20
북마크하기 내 이야기에 진지하게 응해줄 친구들이 있다는 것 (공감39 댓글18 먼댓글0) 2023-04-16
북마크하기 사망률은 100%이다. (공감39 댓글0 먼댓글0)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