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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아렌트와 나 ‘사이in-between’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24-07-2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연대가 아닌 고독으로만 성취할 수 있는 강인한 우정(혹은 이상주의)에 대하여 (공감43 댓글39 먼댓글0)
<터프 이너프>
2022-06-07
북마크하기 혐오스러운 동기가 있는 편이 아무 이유도 없을 때 보다 견디기 쉬운 것도 아닌데 (공감34 댓글12 먼댓글1)
<터프 이너프>
2022-06-04
북마크하기 자기기만은 굳이 선택한 길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의지의 행위다 (공감28 댓글0 먼댓글0) 2022-05-21
북마크하기 공감하지 않는 그녀들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