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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라캉과 푸코 함께 읽기 (명쾌한 페미니스트 버전)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4-11-01
북마크하기 그리워서 (공감26 댓글4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4-08-10
북마크하기 통치의 방식이 “좋은 삶” 혹은 “행복”이 되었을 때. (공감30 댓글32 먼댓글0) 2024-06-21
북마크하기 나는야 심각하게 결여된 존재 (공감36 댓글22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3-01-03
북마크하기 어떤 권위에도 기대지 않은 나만의 목소리를 가지는 것. (공감52 댓글24 먼댓글0) 2022-11-04
북마크하기 세상에는 열심히 일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세뇌당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들이 있다 (공감35 댓글18 먼댓글0)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