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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아, 나는 얼마나 대견한지. 자아의 기원 (공감26 댓글4 먼댓글0) 2024-11-09
북마크하기 [친밀한 적] 내 깜냥에 설명은 불가능하다 (공감25 댓글2 먼댓글0)
<친밀한 적>
2024-07-04
북마크하기 자아는 스스로를 기만한다. 타인에게 영향을 받는다. 자아는 병적이다. 망상한다. 일관성을 가지려고 한다. 그리고 자아는. 변.한.다. 친숙한 이방인. 재밌는 걔를 죽을 때 까지는 데리고 살아야 한다. 누구라서? 누구라도. “속지 않는 자가 속는다”라고. 그랬지 하고 웃어버리기로 하는 것이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자아>
2024-05-02
북마크하기 책으로 하는 자기기만에 도가 튼 편 (공감41 댓글9 먼댓글0) 2024-04-12
북마크하기 아. 벡델선생님. 버섯...버섯이라니요. 모 뇌과학 책도 그렇고, 요즘 매력적인 여성 저자들은 버섯을 통한 나와 타자의 일치됨을 말하고 있다. 서구 인문학 정점에 버섯이 있다는 것은.... 애나 칭까지 안가도..응?(멍멍ㅋㅋㅋ) 그러니까 그 버섯 어디서 구할수있습니까?ㅋ (공감18 댓글5 먼댓글0)
<초인적 힘의 비밀>
2023-10-11
북마크하기 공교로움. 해체되어야 합니까? (공감36 댓글24 먼댓글2)
<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2023-02-01
북마크하기 어떤 자살은 질병사다 (공감45 댓글18 먼댓글1)
<파친코 2>
2022-10-02
북마크하기 그러므로 나는 오늘을 살 것이라. (공감52 댓글47 먼댓글0) 2022-07-19
북마크하기 [여성과 광기] 외골수의 무자비함으로 (공감54 댓글29 먼댓글1)
<여성과 광기>
2022-01-04
북마크하기 [열한계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 (공감18 댓글4 먼댓글0)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