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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라캉과 푸코 함께 읽기 (명쾌한 페미니스트 버전)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4-11-01
북마크하기 그리워서 (공감26 댓글4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4-08-10
북마크하기 “뜨거운 열정이 남긴 유산은 삶에 기여한다. 애도는 잃어버린 사랑의 흔적을 미래로 가져가라고 우리를 독려한다. 우리의 인성은 상실을 거듭 겪으면서 축적된 포기한 인물들의 보고이다.” 사랑학 강의가 아니라 끝내주는 이별학 강의. 그래서 사랑이 두렵지 않아졌다는 아이러니. 고마워요. 루티. (공감18 댓글2 먼댓글0)
<하버드 사랑학 수업>
2024-07-01
북마크하기 통치의 방식이 “좋은 삶” 혹은 “행복”이 되었을 때. (공감30 댓글32 먼댓글0) 2024-06-21
북마크하기 너는 이미 나의 일부🎗️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24-04-16
북마크하기 잘 헤어지는 법 (공감34 댓글25 먼댓글0) 2024-02-06
북마크하기 기억은 윤리적 장치다 (공감43 댓글2 먼댓글0) 2023-12-15
북마크하기 낫을 든 자웅동체 아메바의 9월 책 쇼핑 (공감33 댓글14 먼댓글0) 2023-10-03
북마크하기 이 길의 끝엔 (공감36 댓글12 먼댓글0)
<가치 있는 삶>
2023-03-26
북마크하기 3월의 책탑! (공감41 댓글15 먼댓글0) 2023-03-24
북마크하기 나와 함께 칼춤을 춰 줄 망나니가 필요해. (공감34 댓글55 먼댓글1) 2023-01-09
북마크하기 나는야 심각하게 결여된 존재 (공감36 댓글22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3-01-03
북마크하기 어떤 권위에도 기대지 않은 나만의 목소리를 가지는 것. (공감52 댓글24 먼댓글0) 2022-11-04
북마크하기 세상에는 열심히 일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세뇌당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들이 있다 (공감35 댓글18 먼댓글0)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