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않은 길을 가려할 때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먼저 길을 떠난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아무런 발자욱도 없는 길을 만나도 용기가 생기겠죠. 모든 길의 이정표는 책속에 있다고 믿습니다. 가지않은 길을 가기위해 언제나 현명한 이들의 발자욱을 찾을 것입니다. -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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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l 2021-02-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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