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하나님과 팬데믹
톰 라이트 지음, 이지혜 옮김 / 비아토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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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

하나님은 지금도 세상 고통의 한복판에서, 성령의 사역을 위한 도구로 그들의 신음을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은 그 슬픔을 아버지 앞에 두시고, 다양한 치유와 소망의 사역을 위한 배경을 만드신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들의 형상대로 빚어진다. 십자가의 모양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 언약과 창조세계에 대한 그분의 신실하심이 눈물과 고통, 탄식과 산고를 통해 세상 앞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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