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는 개인의 행동을 동료 인간과의 관계나 입장과 긴밀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공동체 속의 존재로 바라 보았다. 아들러가 ‘개인심리학’이라는 개념을 갖고 주장하는 바는, 개인은 여러 개의 분리된 요인들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억과 정서, 행동의 총체로 구성되며 목적론적인 동기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미래의 목표를 향해 창조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아들러의 인간이해>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홍혜경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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