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는 인간은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생성되어 가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방황하고 변화를 겪게 된다고 본 것이다. -알라딘 eBook <싯다르타 (한글판+영문판)> (헤르만 헤세 지음, 박진권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