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 절감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둔화,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이 화석 연료 소비를 줄이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제이슨 솅커 저/박성현 역)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