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나의 신체가 썩어 없어진다는 것은 아주 분명한 진실입니다. 그러면 ‘영혼의 나’는 어떻게 될까요? 이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는 대표적인 종교가 바로 불교입니다. 또 기독교에서도 사후 세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영혼론’은 바로 이러한 다양한 입장들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말합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 김상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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