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마나들 중에 어쩌면 한 사람도, 단 한 사람도 열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네. 우리는 위안을 얻고, 우리는 마비를 체험하고,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는 속임수들도 배우고 있지. 하지만 본질적인 것, 길 중의 길을 우리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네.

-알라딘 eBook <싯다르타 (한글판+영문판)> (헤르만 헤세 지음, 박진권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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